-
‘언니한텐’ 배동성 딸 배수진 “8개월 전 이혼, 26살에 싱글맘” [MK★TV픽]
입력 : 2021.02.03 08:05:24
-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맨 배동성 딸 배수진이 이혼 가정의 아픔과 싱글맘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지난 2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배수진이 출연했다.
배수진은 23살 어린 나이에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 현재 네 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26살 싱글맘이다.
‘언니한텐’ 배동성 딸 배수진 사진=‘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쳐
한편, 배수진은 2018년 7살 연상인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