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xmen 제53호(2015년 02월) Style

    입력 : 2015.03.06 1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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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그란치’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가족 기업이 생산하는 그란츠는 위스키 풍미에 영향을 주는 오크통 관리를 위해 직접 오크통 제작소를 소유하고 있다. 위스키의 품질과 색깔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트라이앵글 병 디자인이 눈에 띈다. 3개의 꼭지점은 곡물, 물, 스코티시 공기를 의미한다. (02)215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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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미 ‘2015 S/S 테그라라이트 맥스’ 외부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한 투미 독점 소재 테그리스가 특징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캐리-온 4휠드 브리프 케이스는 비즈니스에 용이한 기능을 더했다. 프런트 U자형 포켓, 가방 내부 디자인 업그레이드로 분리가 가능한 노트북 및 서류 수납 공간 등을 갖췄다. 테그라라이트 맥스 컬렉션 캐리-온 4휠드 브리프 케이스는 24·27·29인치 여행 가방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02)546-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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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노비스 ‘설 선물 세트’ 호주 건강기능식품 기업 세노비스가 20대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맞춤형 설 선물 세트를 제안한다. 트리플러스 50+는 비타민 10종, 미네랄 6종에 오메가-3가 하나의 캡슐에 담겨 섭취가 간편하다. 설 선물 세트는 백화점 및 세노비스 공식 쇼핑몰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080-05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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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클리 ‘페라리 컬렉션’ 레드와 블랙을 조합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만들어냈다. 렌즈에 새긴 SCUDERIA FERRARI 로고 디테일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주며 총 5가지 제품이 선보인다. 오클리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백화점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www.ohfashion.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02)2017-0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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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스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아이템’ 진짜 촛불 같은 느낌을 재현해 감성을 자극하며 살짝 흔들어 간편하게 끌 수 있는 캔들라이트. 유리병 캔들은 파스텔 톤의 옐로, 블루, 레드의 유리 커버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충전 후 휴대가 가능해 실외에서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2만원대와 1만원대. 은은한 조도가 돋보이는 디즈니 소프트팔(Soft Pal)과 스마트 조명 휴(hue)도 선보인다. 080-600-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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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롭스포츠코리아 ‘2015 신제품 클럽·볼’ 2년에 걸쳐 만든 한국 전용 클럽으로, 편안한 스윙감을 살리면서도 골퍼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중급자 대상으로 개발한 샤프트는 무게를 가볍게 하고 중심 위치를 그립 쪽으로 이동시켜 스윙 관성 모멘트를 낮춘 것이 장점이다. 젝시오 프라임 로열 에디션은 스윙 스피드가 느리고 볼을 쉽게 띄우고자 하는 시니어 골퍼들의 위해 개발됐다. 젝시오 FG 드라이버 95만원, 젝시오 프라임 로열 에디션 드라이버 180만원, New 스릭슨 Z-STAR 시리즈 6만8000원 (02)346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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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글렌리벳 ‘나두라(NADURRA)’ ‘순수한, 자연의’라는 스코틀랜드 게일어에서 이름을 딴 ‘나두라’는 자연에서 숙성된 원액 그대로 병입돼 오크통에서 바로 꺼내 마시는 원액의 맛과 유사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가 54.8%로 기호에 따라 음용수를 조절할 수 있다. 달콤한 벌꿀과 부드러운 과일 맛이 돋보이며 진한 여운을 자아낸다.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700ml/22만원 (02)346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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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일러메이드 ‘에어로버너 시리즈’ 비거리와 스피드를 겸비한 에어로버너 시리즈는 공기 역학적 헤드 디자인으로 공기 저항을 최소화했다. 에어로버너 드라이버는 2배 커진 스피드 포켓이 특징이며 스위트 스팟을 넓혀 관용성을 높인다. 페어웨이 우드와 레스큐는 낮고 앞으로 당겨진 무게 중심으로 비거리를 강화했다.

    에어로버너 드라이버 43만원, 페어웨이 우드 28만원, 레스큐 25만원 (02)341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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