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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섬진강의 봄
입력 : 2013.04.08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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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하게 추운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남녘엔 봄이 왔네요 따사로운 햇살과 훈훈한 기운을 받은 매화의 향기가 깊어지니
쑥을 캐는 아낙의 손길이 반갑고 바빠집니다
봄처럼 푸른 활력으로 차오르는 일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섬진강에서
[글·사진 정기택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31호(2013년 04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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