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따라 마야로’ 차승원→주연, 제작진 회식 ‘50인분 닭곰탕’ 준비

    입력 : 2023.09.29 21:13:01

  • ‘형따라 마야로’.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형따라 마야로’.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형따라 마야로’ 차승원, 김성균, 주연이 제작진 회식을 준비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마야즈(차승원, 김성균, 주연)가 제작진을 위해 50인분 닭곰탕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야즈는 제작진과 먹을 닭곰탕 50인분 회식을 위해 분주하게 재료 손질에 들어갔다. 차승원은 닭손질에 들어갔지만 주방 수압 문제로 마당으로 나가게 됐다. 하지만 갑작스럽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자리를 피할 수밖에 없었다.

    같은 시각 김성균은 겉절이에 사용할 상추 손질을, 주연은 마늘을 까며 차승원을 보조했다. 스프링클러가 꺼지길 기다리던 차승원은 “여러 가지 하는 집이다 또. 숙소가 좋다 했더니 또 이런다”며 한숨쉬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는 ‘차 박사’와 함께 떠나는 탐험 대원들의 여정! 마야의 비밀을 풀 아홉 개의 열쇠를 찾아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신비의 도시 마야로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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