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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눈감고 춤을’ [틀린그림찾기]
입력 : 2023.07.30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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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이 컴백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안무를 선보였습니다.
걸그룹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유빈, 아린)이 지난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아홉 번째 미니 앨범 ‘Golden Hourglass’를 발매하면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오마이걸 아린이 눈을 감고 안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이번 앨범은 멤버 지호의 탈퇴 후 6인 체제로 발표하는 첫 앨범으로, 1년 4개월의 공백을 깨고 선보인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 (Summer Comes)’는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온 순간, 기다렸던 여름이 온 듯한 설렘을 그려낸 곡으로, 가장 뜨거우면서도 가장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오마이걸 표 서머 송입니다.
신나면서도 벅찬 여름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것은 물론, 오마이걸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사진=천정환 MK스포츠기자
아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사진 왼쪽 상단 핑크빛 라인이 사라졌습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아린의 오른팔 마이크 그림자가 사라졌습니다.
네 번째, 그레이 컬러로 염색한 머리카락입니다.
다섯 번째, 의상 가운데 장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