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시리즈어워즈가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올해도 MC로 나선다.

차주영이 레드카펫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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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후보에 오른 스타들은 도경수, 이성민, 진선규, 최민식, 하정우, 김서형, 송혜교, 수지, 전여빈, 정려원, 박성훈, 장률, 조우진, 김준한, 이동휘, 임지연, 이엘리야, 정은채, 김주령, 경수진, 김기해, 문상민, 박지훈, 배인혁, 차은우, 권은빈이다.

강호동, 공효진, 구교환, 김고은, 김성철, 김신록, 박신혜, 박형식, 송은이, 이정재, 이학주, 정해인, 호연, 주현영, 찬열, 한효주 등 최고의 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선다.

인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