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노민 “‘결사곡’ 안 좋은 이미지 만회하기 위해 ‘아씨 두리안’ 출연 결정”

    입력 : 2023.06.22 14:30:12

  • ‘아씨 두리안’ 출연진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22일 오후 TV조선 주말드라마 ‘아씨 두리안’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신우철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한다감, 전노민, 윤해영, 지영산, 유정후, 이다연이 자리에 참석했다.

    먼저 박주미는 “1~2부 대본을 보고 너무 새롭다 재미있다. 여기에 감독님이 연출하면 어떨까 기대감이 너무 컸다. 1~2부를 보고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아씨 두리안’ 김민준, 전노민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TV조선
    ‘아씨 두리안’ 김민준, 전노민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TV조선

    최명길은 “일단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새로웠고 신선했다. 저한테는 설렘을 주는 그런 대본이었다. 배우한테 설렘을 주는 대본은 굉장한 의미다. 그 정도로 의미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김민준은 “신우철 감독님과 SBS에서 호흡을 맞췄다. 작가님과 감독님이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를 줄까 기대 반 설렘 반으로 탑승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한다감은 “저 역시 대본 받았을 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대본이라서 충격도 있었다. 또 신우철 감독님과 한 번도 작품을 해보지 않아서 같이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 작가님과 감독님이 함께 한다니까 안 할 이유는 없었다. 저도 두려움은 했지만 피해가 안되게 노력하고 있다”라고 첨언했다.

    전노민은 “전작(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안 좋은 인상을 남겨서 만회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 이와 함께 두려움이 있었다. 또 다시 욕을 먹는다면. 근데 대본을 보고 감동과 감성을 건드릴 것 같았다. 또 한 번의 화젯거리가 될 것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한편 ‘아씨 두리안’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4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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