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치어리더 여신들의 특별공연 [MK화보]

    입력 : 2023.06.02 20:35:50

  •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32승 1무 17패로 팀 순위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7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G 트윈스 치어리더 원민주, 김이서, 임혜진, 오윤솔이 특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설명

    NC는 23승 23패로 팀 순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NC와 LG의 시즌 상대 전적은 5경기서 LG가 4승을 챙겼다.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