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튼 감독 ‘전준우, 좋았어!’ [MK포토]
입력 : 2023.05.27 16:24:02
-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반즈(2승 2패)가 선발로 나서 팀 3연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최원태(3승 3패)가 선발 출전해 연패 탈출을 노린다.
7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전준우가 윤동희 안타에 득점한 뒤 서튼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최근 2연승을 질주한 롯데는 25승 15패로 팀 순위 3위를 기록 중이다. 키움은 3연패에 빠지며 19승 27패로 팀 순위 8위에 자리하고 있다.
롯데와 키움의 올시즌 상대 전적은 롯데가 3승으로 앞서고 있다 .
고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