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보르기니 클래식카 ‘미우라 P400’, 꽁꽁 언 호수 위에서 질주

    입력 : 2023.03.08 14:26:12

  • 람보르기니 클래식카 ‘미우라 P400’, 꽁꽁 언 호수 위에서 질주 [사진제공=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클래식카 ‘미우라 P400’, 꽁꽁 언 호수 위에서 질주 [사진제공=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전설적인 클래식카를 동원해 빙판 주행을 선보였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클래식카 인증 부서인 폴로 스토리코는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더 아이스 콩코스 델레강스’에서 미우라 P400 S 밀레치오디를 비롯한 다양한 클래식카로 빙판길을 주행하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8일 밝혔다.

    더 아이스 콩코스 델레강스는 스위스 생모리츠 지역의 얼어붙은 호수 위를 각종 클래식카들이 주행을 선보이는 이색적인 행사로 지난 2019년을 테스트 프로그램 이후 2022년 그리고 올해 다시금 개막했다. 이번에 빙판 위를 달린 미우라 P400 S 밀레치오디는 람보르기니는 2018년에 복원됐고 2020년에 람보르기니 폴로 스토리코 인증을 받았다.

    람보르기니 클래식카 ‘미우라 P400’, 꽁꽁 언 호수 위에서 질주 [사진제공=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클래식카 ‘미우라 P400’, 꽁꽁 언 호수 위에서 질주 [사진제공=람보르기니]

    이번 행사에는 아이언 링스 모터스포츠 운전자들도 참석했다.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사라 보비, 라헬 프레이, 미셸 개팅은 최근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서 우라칸 GT3 EVO2의 운전대를 잡고 데뷔한 여성 레이싱 드라이버 팀이다. 이날 행사에선 람보르기니 상징인 미우라 P400 SV로 주행을 선보였다.

    한편 람보르기니 창립 6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참여한 람보르기니 폴로 스토리코는 클래식카 복구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람보르기니 자동차의 역사를 보존하는 전담부서다. 람보르기니의 과거 자동차를 연구하고 공식적으로 인증하며 고객들이 소유한 클래식 람보르기니를 완전히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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