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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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조이는 멤버 슬기, 웬디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

세 사람은 빛나는 미모 대결을 펼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8일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