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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INI 홈플러스 시흥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오픈
입력 : 2021.08.26 1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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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INI 홈플러스 시흥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오픈 [사진제공=BMW그룹코리아]
이번에 오픈하는 홈플러스 시흥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서울 금천구 유일의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로, 연면적 435m2 규모에 총 7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하루 최대 30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BMW와 MINI 모델 모두 수리 가능할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에 입점한 만큼 고객들은 정비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쇼핑을 즐기거나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바바리안모터스는 이번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모든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바바리안모터스 창립 25주년 기념 머그컵을 제공하며 일반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소현 매경닷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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