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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 | 한국에 뿌리내린 르노삼성 판매 목표는27만대
기사입력 2018.02.28 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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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은 한국에 든든히 뿌리내린 제조업체입니다. 1000명의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있어요. 앞으로 그 수는 점점 늘어갈 겁니다. 지난해 판매량이 하락했지만 올해는 내수 10만 대, 수출 17만 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지난 2월 13일 서울 강남구 푸르덴셜타워 서울사무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 판매 목표를 공개했다. 내수와 수출을 합쳐 총 27만 대 판매는 지난해 실적(내수 10만537대, 수출 17만6271대)과 비슷한 수준이다. 판매량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고객만족도를 높여 내실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시뇨라 사장은 “국내외 자동차 시장의 부침이 지속되는 가운데 르노삼성 생산팀은 아주 높은 탄력성을 보이고 있다”며 “상호 윈윈 관계인 노사협력이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올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연내에 소형 해치백 클리오와 경상용차(LCV) 등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르노삼성 클리오

시뇨라 사장은 “유럽시장에서 소형차 1위를 지키고 있는 클리오와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세그먼트 LCV를 도입해 가성비 좋은 차를 갖추겠다”며 “앞으로 한국 고객을 위한 차를 개발하기 위해 엔지니어 고용을 점차 늘리겠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의 관계자는 “앞으로 전기차 분야도 국내 시장에서 큰 비중이 예상된다”며 “전기차 라인업을 밝히긴 어렵지만 연말에 EV밴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재형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90호 (2018년 03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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