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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자산관리 가계부 뱅크샐러드 앱 리뉴얼
기사입력 2017.04.25 10:02:04 | 최종수정 2017.04.25 10: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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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레이니스트가 한 단계 진화한 가계부를 표방하는 ‘뱅크샐러드’ 앱을 선보였다. 레이니스트는 월 45만 명이 방문하는 개인별 맞춤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 ‘뱅크샐러드’ 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웹 서비스와 별도로 제공되는 ‘뱅크샐러드’ 앱은 구글이 뽑은 ‘2016 올해를 빛낸 혁신적인 앱’에 선정된 바 있다.

리뉴얼되어 새롭게 출시된 ‘뱅크샐러드’ 앱은 소비자들의 지출 관리와 자산관리 고민을 해결해 줄 가계부 앱. 기존 가계부 사용자들은 지출 내역을 일일이 수기로 작성하거나 카드 결제 문자를 복사, 붙여넣기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가계부 작성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은행 예금이나 대출 등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서도 정보를 일일이 수기로 입력해야 했고, 정확한 자산 현황이나 변동 내역을 보기 위해서는 각 금융사의 모바일 앱을 모두 설치해 확인해야 했다.

■ 터치 몇 번에 개인별 소비패턴 분석까지

뱅크샐러드는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카드사와 은행의 정보를 가계부와 연동시켰다. 카드 내역, 입출금 계좌 내역, 예적금과 대출 내역은 물론, 현금영수증 내역까지 한 번에 불러와 한 곳에서 지출 내역과 자산 현황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재 뱅크샐러드는 10개 카드사와 19개 은행, 현금영수증 연동을 지원한다.

이렇게 금융사와 연동된 거래 내역은 수입, 지출, 이체로 자동 분류된다. 각종 내역의 카테고리까지 자동 분류함으로써 가계부 입력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가계부에 꼭 필요한 핵심 기능인 내역 편집, 월 시작일 설정, 카테고리 편집 기능도 지원한다. 통계와 그래프를 통한 정확한 소비패턴 분석 기능도 뱅크샐러드의 강점이다. 언제, 어디에서, 얼마나 지출했는지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되어 과다한 지출을 예방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 앱 사용법은 간단하다. 앱 설치 후 본인의 공인인증서로 거래 중인 은행과 카드사를 선택한 다음, 로그인 인증단계를 한번 거치면 된다. 이후에는 매번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는 대신 설정한 암호 또는 지문인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안에 대한 우려는 공인인증서 파일을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사용자 로컬 보안 공간에만 저장함으로써 최소화시켰다.
서비스 제공을 위한 모든 데이터는 전 통신 구간에서 안전하게 암호화되어 관리된다. 현재 뱅크샐러드 어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뱅크샐러드 앱은 기존 가계부에서 제기된 지출 관리, 자산관리에 대한 불편을 대부분 해결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다”라며 “앞으로 상품 추천,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한 금융 관련 니즈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종합 자산관리 앱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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