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윙 무브먼트가 탑재된 듀오미터 퀀템 루너, 예거르툴트르. 브랜드 로고가 인그레이빙 된 펀칭 디테일 미니 백, 아. 테스토니.
3시 방향과 9시 방향에 각각 30분 단위 카운터와 시간 카운터가 있는 마스터 크로노그래프, 예거르쿨트르. 초침이 왼쪽으로 분리되어 있고 케이스 옆면에 곡선 처리된 푸시 버튼이 우아한 매력을 더한 엑센터, 해리윈스턴 워치. 섬세한 디테일의 판촉이 눈길을 끄는 만년필, 딱딱한 가죽 노트 모두 몽블랑.
양파 모양 크라운이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함께 갖춘 크로노스코프, 달과 별을 핸드 프린팅한 41㎜ 오버사이즈 다이얼의 그랑 루나 크로노그래프 모두 크로노스위스. 악어가죽이 덧대져 있어 더욱 고급스러운 슈즈, 가죽의 윤기를 그대로 살린 윙팁 슈즈 모두 아. 테스토니. 자동차 핸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머니 클립, 던힐.
블랙 다이얼과 스틸 케이스가 조화를 이룬 폰토스 크로노그래프, 발그랑쥬 모리스라크로아. 클래식한 디자인의 안경, 폴리스 by 세원 I.T.C. 고상한 분위기 연출에 제격인 오스티리치 소재 지갑, 아. 테스토니. 부드러운 텍스처를 자랑하는 소가죽 소재의 지갑, 발리.
브랜드 독점 기술인 코-액시얼(Co-Axial) 탈진기를 장착한 드빌 라뜨라팡, 오메가. 다이얼 뒷면에 세계 주요 도시의 타임존이 새겨져 있는 내비타이머 월드, 브라이틀링. 탈착 가능한 네임택이 장식된 레더 브리프케이스 , 던힐.
비스듬하게 써진 숫자 인덱스가 눈길을 끄는 아쏘 크로노그래프, 에르메스 워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를 장착한 화이트 다이얼, 모브쌩. 지퍼 디테일 장지갑, 에르메네질도 제냐. 심플한 디자인의 잠금 디테일이 포인트인 벨트, 아. 테스토니.
[신경미 기자, 사진 신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