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1956년 첫선을 보인 ‘데이-데이트’는 다이얼에 날짜 창과 요일 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요일을 완전한 단어로 표시한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다. 현재에도 데이-데이트는 오직 18캐럿 옐로골드, 화이트골드, 에버로즈(Everose)골드, 950 플래티넘 등의 귀금속으로만 제작된다. 롤렉스가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 칼리버 3255가 장착됐고 100m 방수가 가능하다.
▶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1996년에 출시된 ‘리베르소 크로노그래프’를 재해석했다. 크로노그래프와 시간을 나타내는 분침과 시침을 직사각형 케이스 안에 배치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매뉴얼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860을 장착했다. 52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 파네라이, 루미노르 두에
파네라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스텔 컬러 다이얼을 갖추고 있다. 38㎜ 스틸케이스와 메탈 브레이슬릿이 결합돼 데일리 시계로 적합한 모델이다. 3일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며 다이얼의 컬러별로 연간 500피스만 한정 생산된다.
▶ 구찌 25H
구찌(Gucci)의 새로운 컬렉션이다. 브레이슬릿과 크라운, 베젤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됐다. GG727.25A 칼리버가 장착된 40㎜오토매틱 에디션은 블루 다이얼에 스틸케이스가 적용된 디자인과 스틸케이스에 5-링크 브레이슬릿이 결합된 디자인 등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34㎜와 38㎜ 쿼츠 에디션은 4㎜의 울트라-신 케이스에 우아한 컬러감의 가죽 스트랩이 적용됐다.
[안재형 기자]
[사진 각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