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가, 아쿠아 테라 쉐이드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8㎜
아쿠아 테라 쉐이드 컬렉션은 대담한 다이얼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애틀랜틱 블루, 라군 그린, 테라코타와 같은 독특한 컬러를 포함해 지구 곳곳의 다채로운 색을 품었다. 34㎜와 38㎜ 두 가지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고, 폴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무브먼트가 장착됐다. 34㎜ 다이얼에는 18K 화이트 골드의 핸즈와 보트의 선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인덱스가, 38㎜ 모델은 전통적인 로듐 도금 핸즈와 인덱스로 다이얼을 장식했다. 가격 880만원(사진 속 모델).
▶ 튜더, 블랙 베이 GMT
GMT 기능으로 알려진 멀티타임존을 탑재해 현지 시각과 다른 두 시간대의 시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41㎜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자체 제작한 MT5652 칼리버를 탑재해 200m 방수, 7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특히 시간을 맞출 때 초침이 정지해 정확한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가격 500만원대.
▶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2013년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공식 엔지니어링 파트너가 된 IWC가 제 2회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맞아 마이애미 핑크 러버 스트랩이 장착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에디션을 선보였다. 금속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비강도를 자랑하고 내부식성과 피부 친화성이 우수한 티타늄 케이스가 적용됐다. IWC가 자체 제작한 69385 칼리버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양방향 폴 와인딩 시스템을 탑재해 46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IWC만의 EasX-CHANGEⓇ 시스템이 적용돼 보조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스트랩을 빠르게 교체할 수 있다. 가격 1075만원.
▶파네라이, 섭머저블 쿼란타콰트로 카보테크™ 블루 아비소
파네라이의 수중 모험의 역사와 코라운 보호 장치, 최대 300m의 방수성 등 섭머저블 컬렉션의 상징적인 기능을 모두 탑재한 모델이다. P.900 칼리버 무브먼트를 탑재해 3일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가격 2400만원.
안재형 기자 사진 각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