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 Look Good to Me

    입력 : 2014.12.19 17: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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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띠에 로통드 드 까르띠에 세컨드 타임존 데이&나이트

    기요쉐 다이얼, 로마숫자, 사과 모양의 블루 스틸 핸즈, 원형 모양의 크라운 등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문양과 디자인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자체 제작된 1904-FU MC 칼리버 무브먼트가 탑재됐고 48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1100만원대. 1566-7277



    러브 브레이슬릿

    우정과 사랑을 의미하는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컬렉션이다. 1969년 첫 출시됐다. 특별 제작된 스크류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 착용한다.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중 선택할 수 있다. 8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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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문 시계의 핵심적 기능만을 강조했다. 간결하고 우아한 라인, 완벽한 절제미가 돋보인다. 자체 제작한 ‘칼리버 925’를 탑재했다. 6시 방향에 문페이즈와 함께 날짜 창을 배치했다. 2200만원대. (02)6905-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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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드빌 트레저 1949년 첫선을 보인 드빌 트레저가 새로운 무브먼트(마스터 코-액시얼 칼리버)를 얹고 새롭게 출시됐다. 클루 드 파리 패턴으로 장식한 은빛 오팔린 돔 형태의 다이얼과 박스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배치했다. 1600만원대. (02)511-5797

    세일러 브레이슬릿 오메가 로고를 형상화한 걸쇠가 돋보인다. 30만원대.

    아쿠아 스윙 링 여러 개의 반지를 겹쳐서 착용,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9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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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44㎜ 44㎜ 사이즈의 스틸케이스가 선명하다. 스위스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기관인 COSC(Controle Officiel Suisse des Chronometres)의 인증을 받았다. 300m 방수가 가능하다. 816만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다. 각 50만원. (02)3449-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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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메 메르시에 클립튼 오토매틱 39㎜ 사이즈, 폴리싱 및 새틴 피니싱으로 마감한 18K 레드 골드 제품이다. 아딜론 버클이 장착된 다크 브라운 악어 가죽 스트랩으로 구성됐다. 50m 방수가 가능하다. 770만원대. (02)3467-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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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트레인마스터 트웬티 퍼스트 센트리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레일로드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된 ‘트레인마스터(Trainmaster)’ 컬렉션이다. ‘21st century’는 초창기 회중시계를 손목시계로 제작한 모델로 39㎜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 매뉴얼 무브먼트 RR2701을 장착했다. 50m 방수, 44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470만원. (02)6905-3345

    [안재형 기자 포토그래퍼 양우성]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51호(2014년 12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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