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CCI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세상에 단 하나 ‘뉴 뱀부백’이 청담동에

    입력 : 2012.04.25 14: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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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유리와 골드, 미러 소재로 자연채광을 살려 밝고 따뜻한 공간에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명품거리 청담동에 새롭게 오픈한 ‘Gucci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가 화제다. 14개월의 리노베이션 기간을 거쳐 기존보다 약 1.5배 커진 3000㎡ 규모로 재단장했다. 총 5층 건물에 쇼핑공간은 3개 층. 구찌그룹코리아 측은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제품 컬렉션,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더해 구찌만의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찌그룹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맞아 한국 고객들만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안재형 기자 ssalo@mk.co.kr, 사진 구찌그룹코리아]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19호(2012년 04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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