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워치 브랜드 타임 포스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손을 잡고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더욱 반가운 소식은 타임 포스를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것!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적이고 패셔너블한 시계를 찾고 있다면 타임 포스를 주목하자. 전 세계 50개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스페인 스포츠&패션 콘셉트 시계 브랜드, 타임 포스를 이제는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한국 시계 시장에 발을 내딛은 것. 타임 포스는 유명 스포츠 스타와의 앰버서 더 계약을 통해 스포츠 워치 브랜드로서의 콘셉트를 강화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퀄리티를 앞세워 활동적이고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과 여행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손꼽힌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은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스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모델로 내세웠다. 뜨거운 화제 속에서 진행된 광고에는 스페인의 유명 여배우인 엘사 타파키와 호날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화려한 분위기의 성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CF에서 호날두의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컬렉션 중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정으로 생산되어 넘버링된 제품. 두 개의 시간을 표시하는 타원형 케이스 디자인으로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이루어졌다. 시, 분, 초가 표시되는 크로노그래프 와치로 10기압 방수 기능을 지니고 있다.

베이식 라인인 레인지 컬렉션은 메탈릭 다이얼의 기본 디자인과 크로노그래프 기능 워치 두 가지로 선보인다. 레더와 메탈, 러버스트랩으로 출시되며 취향에 맞게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스트랩과 다이얼, 베젤의 컬러 매칭을 다양하게 한 것이 강점이다. 콘셉트 레인지 컬렉션은 가죽 팔찌와 시계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팔찌에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장식되어 있다.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2호(2010년 11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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