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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진인터내셔날 크리스마스와인 판매
입력 : 2012.12.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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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비 소프라니는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와인 중 하나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발비 모스카토 다스티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2011년 빈티지로 부드러운 버블이 주는 청량감과 향긋한 식물의 향, 달콤한 파인애플과 허니향 등이 풍긴다.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한정 수량으로 국내에 1만 5000병만 판매되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이마트 와인숍 등에서 만날 수 있다. 2만7000원.
[정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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