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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orial]세계적인 명품 골프브랜드…던롭의 야심작 ‘스릭슨’
입력 : 2012.10.05 17: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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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탄도와 구질의 실현 가능한 상급자 클럽 ‘스릭슨 Z-시리즈’ 드라이버
특히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Z-925는 강한 탄도로 공격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컨트롤을 중시하는 골퍼에게는 425㎤의 Z-725 드라이버, 더욱 높고 큰 탄도와 안정감 있는 헤드를 선호하는 골퍼에게는 Z-525 드라이버가 최적화되어 제작됐다.
세련된 헤드와 전용 개발 샤프트 장착 3가지 라인업 ‘스릭슨 Z-시리즈 아이언’
실제 던롭스포츠의 계약프로와 클럽의 형태와 디자인에 대한 토론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 투어프로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그 결과 작으면서도 날렵한 형태의 플랫 백 Z-925는 톱 라인의 힐 부분 높이를 낮춰 보다 민첩한 느낌을 주어 골퍼의 이미지대로 강력한 탄도로 볼이 나가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주력 모델인 하프 캐비티 Z-725는 일직선의 톱 블레이드로 핀 공략을 보다 수월하게 했다. 높고 큰 탄도를 노리는 골퍼에게 맞는 Z-525는 다른 두 모델에 비해 비교적 두터운 톱 블레이드로 안정된 타점 분포를 돕는다.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창간 제25호(2012년 10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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