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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men 제24호(2012년 09월) Wine
입력 : 2012.09.07 17: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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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와인 코데렐라 론칭 신동와인은 스페인 최대 와이너리 ‘토레스’가 칠레에서 만든 와인 ‘코디렐라’를 론칭했다. 이 회사는 론칭 이벤트로 코디렐라 와인 구매 고객에게 즉석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1등 세라 구두 상품권(10명), 2등 토레스 셀레스테 와인(20명), 3등 토레스 에스텔라도 로제 스파클링 와인(50명) 등을 증정한다.
금양 독일 버젤페터 출시 금양인터내셔날이 칵테일로 만들어 마시기 좋은 독일의 리큐르 브랜드 ‘버젤페터’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원래 약품으로 만들어졌으나 특유의 맛으로 유명해졌다. 버젤페터는 본래 샷으로 마시지만 20대들은 칵테일로 즐겨 마신다. 가장 대중적인 칵테일 레시피는 에너지 드링크를 섞은 ‘버젤 밤’과 콜라와 섞은 ‘버젤 콕’이다
‘파리의 심판’ 주인공이 제조 나라셀라는 100대 와인으로 꼽히는 미국 와인 ‘그르기치 힐스(Grgich Hills)’ 2종을 들여와 전국 주요 백화점과 호텔 등을 통해 판매한다. 이번에 들여올 와인은 카버네 소비뇽과 샤도네이로 각각 16만원, 12만5000원이다. 그르기치는 1976년 파리의 심판으로 유명한 샤또 몬텔레나의 샤도네이를 만든 와인 메이커.
소믈리에 대회 이승훈 씨 우승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24호(2012년 09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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