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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orial] 갤러리아 명품관
입력 : 2011.05.06 14: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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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명품관의 특징은 국내에서는 오직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만 볼 수 있는 브랜드와 서비스로 차별화 하고 있다는 것. 15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고야드’, 이탈리아 하이엔드 클래식의 최고급 슈트를 자랑하는 ‘스테파노 리치’는 갤러리아가 국내 독점 판매해, 오직 갤러리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명품 중의 명품’인 위버 럭셔리로 통한다.
‘g.street.494’는 국내 편집숍의 효시로, 바이어가 직접 최신 유러피언 트렌드에 맞춰 유럽에서 직수입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GDS, MAN gds’는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선별·판매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발굴과 육성하는 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외국인과의 1대 1 맞춤 서비스인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행해 방문 전 전화 한 통화만으로 브랜드부터 상품 유무, 상품의 예약까지 진행하며, 영어·일어·중국어 전담 통역사를 배치하고, 각 나라별 언어로 제작된 가이드 북을 만들어 외국인 쇼핑객에 제공하는 등 쇼핑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010년 12월 갤러리아 명품관 남성 클래식 멀티숍 ‘g.street 494 homme’
여기에 슈트뿐 아니라 셔츠·니트·아우터·슈즈·벨트·타이·양말 등 다양한 소품들까지 전개하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갤러리아 명품관의 차별화한 다양한 시도들은 국내 명품 프리미엄 시장의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3호(2010년 12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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