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LUXMEN>이 창간 9주년을 맞아 ‘올 하반기 대한민국 경제위기 진단’이란 주제로 전문가 설문을 진행했다. 학계를 대표하는 경제·경영대 교수와 국내 경제연구원, 금융기관 이코노미스트 30명이 참여해 한국경제 위기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전문가의 의견을 좀 더 세밀하게 살피기 위해 설문은 총 15개 문항 중 3개를 제외하곤 주관식(복수응답 가능)으로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안재형 기자]

[본 기사는 매경LUXMEN 제109호 (2019년 10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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