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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관리에 불어닥친 혁신 바람 | <포춘> 500대 기업 98% 채용 관리시 ATS 사용
입력 : 2023.06.29 13: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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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 사용시, 채용 관리 비용 80% 절감
ATS 는 Applicant Tracking System의 약자로, 채용 관리 솔루션을 뜻한다.
미국에서는 <포춘> 500대 기업 중 98%가 ATS를 통해 채용을 관리한다. 고도화된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ATS를 사용하면 모든 채용 프로세스를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국내에서도 수시 채용이 확대되었다. 공개 채용에서 수시 채용으로 채용 트렌드가 변하면 인사담당자가 일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뀐다. 공개 채용은 공고 배포, 합불 통보, 면접 요청 등 모든 채용 과정에서 ‘일괄 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수시 채용 시 이런 일괄 처리가 어렵다. 공고 배포 시기와 지원자 관리 시기가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고별 지원자 관리와 평가, 면접 조율, 안내가 매우 어려워진다. 이렇게 발생한 채용 과정에서의 비효율은 채용 비용의 증가로 이어지며, 우수한 인재를 다른 기업에 빼앗기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수시 채용 시대에서는 고도화된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기업 채용의 성패를 가른다.
3,500여 기업에서 사용 중인 국내 1위 ATS, 그리팅국내에는 그리팅이라는 1위 ATS가 있다. 출시 1년 반 만에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약 3,500여 곳의 기업에서 사용 중이다. 여러 채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 없이, 지원자 관리, 평가, 안내, 데이터 분석 등 모든 채용 프로세스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점이 그리팅의 인기 요인이다. 일반적으로 지원 접수부터 최종 합격까지 채용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40일이다. 그리팅 도입 시 전체 채용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평균 14일로 약 65% 단축된다.
비용 측면에서도 그리팅은 매력적이다. 연평균 사용 비용이 타 채용 솔루션 및 외주 개발 대비 50~80% 낮다. 그 결과, 그리팅은 재구매율 98.8%라는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채용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열쇠다. 미래 인재를 육성해야 하는 기업은 반드시 채용 프로세스를 고도화해야 한다. ATS 도입은 이를 위한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그리팅은 신규 가입 사에 한해 1개월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 각 사 채용 프로세스에 맞춘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그리팅홈페이지(https://www.greetingh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