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 힐링캠프

    입력 : 2013.06.07 14:38:00

  • 사진설명
    숨 가쁘게 달려온 한 주간의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툭 털고 쉬기 위해 꼭 고속도로를 달리거나 비행기를 타고 떠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서울의 물줄기 한강에서 싱그런 바람을 맞으며 텐트를 치고 누워보자.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며 꿀맛의 도시락을 먹고 웃고 즐기다 보면

    이곳이 몰디브 못지않은 힐링캠프다.

    [글·사진 정기택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33호(2013년 06월)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