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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Special] 푸른 시간, 그 너머의 숨결
입력 : 2026.08.26 1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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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블로, 빅뱅 사파이어 블루
사파이어 워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위블로가 새로운 빅뱅 사파이어 스카이 블루를 출시했다. 1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위블로가 자체 개발한 MECA-10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44mm 폴리시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와 베젤에 H형 티타늄 스크루가 적용되었으며, 구조적인 패턴의 스카이 블루 러버 스트랩과 조화를 이룬다.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정교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고, 매트한 스카이 블루 스켈레톤 다이얼과 동일한 컬러의 무브먼트 브리지가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 피아제, 폴로 시그니처 워치
피아제가 스포츠 워치 컬렉션 ‘피아제 폴로’의 시그니처 커플 워치를 선보인다. 1979년 탄생한 피아제 폴로는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메종은 이브 피아제가 주로 제안했던 커플 워치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42mm와 36mm 두 가지 사이즈로 블루 가드룬(Gadroon) 패턴 다이얼과 스틸 브레이슬릿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36mm 모델에는 동일한 블루 가드룬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교체 가능한 러버 스트랩을 제공해 다양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셀프와인딩
바쉐론 콘스탄틴이 새로운 사이즈와 대담한 래커 컬러가 돋보이는 두 가지 셀프와인딩 모델을 선보였다. 18K 5N 로즈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딥레드 컬러 다이얼이 눈에 띄는 모델 두 가지를 출시했다. 두 모델 다 직경 34.5mm로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며 육각형 베젤 모양이 특징이다. 브레이슬릿, 러버 스트랩, 악어가죽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 18K 로즈 골드 버전은 로즈 골드 소재의 래커 다이얼과 선버스트 새틴 피니싱 베이스, 벨벳 같은 질감이 돋보이는 미닛 트랙을 선보인다. 여기에 블루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 파네라이, 섭머저블 네이비 씰 PAM01738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파네라이(Panerai)가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씰(Navy SEALs)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다이버 워치 섭머저블 네이비 씰 PAM01738을 공개했다. 44mm 스틸 케이스에 블랙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한 단방향 회전 베젤을 갖춘 PAM01738은 파네라이의 오토매틱 P.980 칼리버를 탑재해 3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스톱 세컨즈 기능을 통해 정밀한 시간 조율이 가능하다. 또한 50BAR(약 500m)의 방수 성능을 갖춰 전문 다이버 워치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 러버 스트랩과 그레이 캔버스 스트랩 두 가지가 함께 제공된다.
[박수빈 기자 · 사진 각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