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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BN Forum | 대한민국 재창조, 위대한 성장
입력 : 2014.02.04 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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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6년 만에 미국 인터넷신문 1위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포스트 미디어그룹 설립자 겸 회장은 ‘위대한 성장을 위한 창조 리더십’을 주제로 새로운 성장 전략을 공개한다.
Session 1. 정치 리더십과 위대한 아시아 군사적, 외교적 갈등으로 새로운 냉전 상황을 맞고 있는 동북아시아. 일본 아베 정부의 우편향 질주와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 등으로 우려가 커지는 동아시아 정세의 발전적 미래를 모색한다.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유명환 세종대 이사장을 좌장으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 중국의 유명 국제관계학자인 스인홍 인민대 교수, 주한 미국대사를 지낸 스티븐 보스워스 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이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Session 2. G2 협력과 아시아의 위대한 성장 동아시아 평화와 경제 번영을 위해 미국과 중국, 즉 G2는 물론 아시아 국가들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G2는 아시아의 위대한 성장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동아시아 국가들은 G2와 어떤 협력 관계를 모색해야 할까. 우리사회는 저출산 고령화, 고용없는 성장, 양극화 등 직면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나. 허경욱 전 OECD대사를 좌장으로 오바마 정부의 노동 전문가이자 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앨런 크루거, 중국 노동 분야의 전문가이자 <자본의 전략> 저자인 천즈우 예일대 경영대학원 종신 교수가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친다. Session 3. 빅 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방대한 양의 정보를 분석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빅 데이터’. 이는 산업 전반을 달구는 뜨거운 이슈다. 개인과 기업, 국가는 이들 데이터를 활용해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 좀 더 가치있고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 정치, 경제, 사회, 과학기술 등의 발전을 이끌 방법은 없을까.서울대 빅 데이터 센터 부센터장으로 미래창조과학부 빅 데이터 자문 위원을 맡고 있는 조성준 서울대 교수가 좌장이 되어 이코노미스트 데이터 에디터이며 <빅 데이터가 만드는 세상>의 저자인 케네스 쿠키어와 세계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선두기업이자 미국 내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1위로 유명한 SAS의 딥팩 라만탄 아태지역 최고기술 책임자가 빅 데이터와 IT의 융합, 빅 데이터 활용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세계 첫 시민 저널리즘의 시대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포스트 미디어그룹 창립자 겸 회장이 ‘세계 첫 시민 저널리즘의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 허핑턴 회장은 창업 6년 만에 <뉴욕 타임스> 온라인판을 뛰어넘어 미국 1위의 온라인 미디어를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또 국제광고제인 칸과 원쇼 등에서 수많은 상을 휩쓴 세계적 광고 전문가 김홍탁 제일기획 마스터가 뉴미디어 시대 새 마케팅 패러다임을 소개한다. 김난도와 정형돈의 키워드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개그맨 정형돈 등 이름만으로도 청중들을 설레게 할 멘토들이 소통에 나선다. 에세이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청소년을 열광시킨 경청과 공감의 멘토 김난도 교수가 ‘꿈’과 ‘내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2014년 한국 사회를 관통할 트렌드 키워드 ‘다크호스’에 대해 소개한다. ‘미친 존재감’으로 우뚝 선 개그맨 정형돈이 한때 ‘못 웃기는 개그맨’에서 지금의 ‘대세 개그맨’으로 변신한 비결을 들어본다. 좀 더 가치있고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 정치, 경제, 사회, 과학기술 등의 발전을 이끌 방법은 없을까.서울대 빅 데이터 센터 부센터장으로 미래창조과학부 빅 데이터 자문 위원을 맡고 있는 조성준 서울대 교수가 좌장이 되어 이코노미스트 데이터 에디터이며 <빅 데이터가 만드는 세상>의 저자인 케네스 쿠키어와 세계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선두기업이자 미국 내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1위로 유명한 SAS의 딥팩 라만탄 아태지역 최고기술 책임자가 빅 데이터와 IT의 융합, 빅 데이터 활용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세계 첫 시민 저널리즘의 시대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포스트 미디어그룹 창립자 겸 회장이 ‘세계 첫 시민 저널리즘의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 허핑턴 회장은 창업 6년 만에 <뉴욕 타임스> 온라인판을 뛰어넘어 미국 1위의 온라인 미디어를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또 국제광고제인 칸과 원쇼 등에서 수많은 상을 휩쓴 세계적 광고 전문가 김홍탁 제일기획 마스터가 뉴미디어 시대 새 마케팅 패러다임을 소개한다. 김난도와 정형돈의 키워드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개그맨 정형돈 등 이름만으로도 청중들을 설레게 할 멘토들이 소통에 나선다. 에세이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청소년을 열광시킨 경청과 공감의 멘토 김난도 교수가 ‘꿈’과 ‘내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2014년 한국 사회를 관통할 트렌드 키워드 ‘다크호스’에 대해 소개한다. ‘미친 존재감’으로 우뚝 선 개그맨 정형돈이 한때 ‘못 웃기는 개그맨’에서 지금의 ‘대세 개그맨’으로 변신한 비결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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