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xmen 제13호(2011년 10월) News Brief

    입력 : 2011.11.04 17:04:40

  • 한화L&C, 자동차 소재 사업 Global HQ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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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L&C(대표이사 김창범)는 현지시간으로 9월16일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 디트로이트지역에 자동차소재 사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GBC(Global Business Center)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기존 영업사무소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센터를 확대해 새로이 개설된 GBC는 자동차소재 사업에 대한 글로벌 업무를 총괄하며 신소재 개발을 위한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R&D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제철 사회적 소통 위해 '초록수비대'와 '해피예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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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이 소외된 사회와 소통하는 문화를 회사 전체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으로 '초록수비대'와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10년 인천 지역 23명의 초등학교 학생으로 ‘어린이와 환경은 우리의 미래’라는 모토 아래 초록수비대 1기를 꾸리며 첫걸음을 내딛었던 2011년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당진지역 24개 초등학교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초록수비대 2기'를 구성했다. 또한 지난 2009년 소외계층에 대한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관심을 북돋우고자 출범한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 또한 활발한 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 최고 연4.6% 종금형 ‘THE CMA plus’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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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사장 최희문, www.imeritz.com)은 하루만 맡겨도 연 3.5%에 1년이면 최고 연 4.6%의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종금형 THE CMA plus를 올 6월부터 5개월 동안 5천억 한도로 선착순 특별 판매하고 있다. THE CMA plus(발행어음형)는 하루만 맡겨도 연 3.5%의 수익을 받을 수 있고 1년간 예치하면 최대 4.6%의 CMA수익률이 발생한다. 또한 금액한도나 추가조건 없이 확정수익을 적용 받으며 종금형이라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최대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도 받을 수 있다.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13호(2011년 10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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