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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s] 극한의 스피드를 경험하라!, 테일러메이드 ‘R11’
입력 : 2011.05.27 15: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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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메이드 심한보 사장
클럽 페이스 앵글을 조절할 수 있는 ‘페이스앵글조절기술(ASP: Adjustable Sole Plate)’과 클럽의 로프트 각도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는 ‘비행탄도조절기술(FCT: Flight Control Technology)’, 클럽의 무게중심을 조정할 수 있는 ‘무게중심이동기술(MWT: Movable Weight Technology)’이 조화돼 보다 향상된 비거리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테일러메이드가 자신 있게 선보인 신개념 튜닝기술 ‘페이스앵글조절기술’은 골프 헤드의 페이스 앵글을 3가지(OPEN, NEUTRAL, CLOSED)로 설정해 최대 ±2°까지 조절할 수 있다. 로프트 각과 페이스 앵글이 함께 조정됐던 이전의 기술이 진일보했다는 평을 받았다. ‘R11’ 드라이버는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서 발표한 ‘2011 HOT LIST’ 중 오직 4개의 제품에만 수여되는 ‘Editor’s Choice’에 선정됐고, 가장 높은 등급인 골드를 받아 출시 전부터 그 성능을 인정받았다.
화이트컬러의 ‘버너 슈퍼패스트 2.0’ 드라이버는 지난 해 출시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버너 슈퍼패스트’ 드라이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한층 가벼워진 클럽 무게로 스윙 스피드가 빨라져 장타를 꿈꾸는 골퍼들에게 최대의 비거리를 제공한다.
테일러메이드 본사의 제품 개발 수석 부사장 숀 툴런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6호(2011년 03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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