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Essa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력 : 2016.01.26 18:30:46

  • 사진설명
    매일 떠올라 소중함을 모르지만 특별히 만나는 첫 태양이 유난히 붉어보인다. 마중나온 이들의 탄성에 보답하듯 밝은 소망과 믿음을 한껏 가져다준다.

    묵은 때를 벗고 우리 모두가 밝은 빛을 받아 덕담을 나누며 희망찬 첫날을 맞이하기를 바란다.

    병신년(丙申年)에는 심호흡을 크게 하고 더욱 발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원한다.

    -상암동 하늘공원서

    [글 사진 정기택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64호(2016년 01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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