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지난 1월17일 새로운 종(種)의 세단을 출현시켰다. 바로 i40 Saloon이다. 6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됐으며 최고출력 178마력(6500rpm) 최대토크 21.6㎏.m의 힘에 공인연비는 13.1㎞/ℓ를 보여주는 2.0GDi 버전과, 최고출력 140마력(4000rpm), 최대토크 33㎏.m의 힘에 연비 18㎞/ℓ의 디젤 1.7 VGT 등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됐다.
[서종열 기자 snikerse@mk.co.kr]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17호(2012년 02월)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