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xmen 제4호(2011년 01월) Brand News - Watch

    입력 : 2011.05.13 16:41:22

  • 쇼메 조세핀 주얼리 워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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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황실 주얼리 브랜드 쇼메는 조세핀 황후를 기념하는 주얼리 워치를 선보인다. 나폴레옹의 황후이며 쇼메의 특별한 고객이었던 조세핀의 드레스 쉐류스크에서 영감 받은 주얼리 워치로 현대적 감각을 입혀 화려하게 재탄생됐다. 엔틱 스타일의 워치는 쉐류스크 모티프의 다이얼과 버클에 총 1.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아름답게 세팅했다. 문의 02-3442-3159 Gc워치, Sport Class XXL Ceramic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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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 Class XXL Ceramic 시리즈를 선보인다.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브레이슬렛과 다이얼, 로즈골드 케이스로 구성되어 고급스러우며 세련된 느낌을 준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한 제품으로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가 쓰여 스틸보다 강하며 무게도 가벼워 실용적이다. 45mm의 큼직한 로즈골드 PVD도금 케이스와 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60분 단위의 레쳇 베젤이 특징이다. 문의 02-3446-6428 모리스 라크로아 Pontos Décentrique Phases de L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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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시계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아 Pontos Décentrique Phases de Lune를 500개 한정 판매한다. 현대적인 디자인, 건축학적이고 공학적인 케이스, 혁신적인 장치를 아방가르드 하게 나타낸 제품이다. 독창적인 시간표시와 낮과 밤을 구별해 주는 문페이스 기능이 있다. 문의 02-757-9866 미도 Baroncelli Power 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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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치그룹코리아에 의해 정식으로 런칭된 미도는 모던하면서 클래식한 바론첼리 파워리저브를 선보인다. 3시 방향에 날짜, 7시 방향에 위치한 반원 형태의 인디게이터를 통해 42시간 파워리저브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투명한 백 케이스로 아름답게 장식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2-3149-9562 브레게 Marine 5817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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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골드 컬러와 블랙 러버의 조화가 돋보이는 마린 컬렉션의 유니섹스 워치다.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가 장착 되어 있으며 브레게가 처음으로 고안해 낸 길로쉐 웨이브 패턴이 블랙 로디움 골드 다이얼에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 장인의 섬세한 손길에서 묻어나는 클래식함과 스포티한 감성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젊은 고객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문의 02-3467-8632 티쏘 쿠뜨리에 쿼츠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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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동안 가장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티쏘 쿠뜨리에 라인. 그 중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쿠뜨리에 쿼츠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쿠뜨리에 쿼츠 크로노는 도시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쿠뜨리에 쿼츠 젠트는 심플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깔끔한 패션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문의 02-3149-9536 잉거솔워치 Boonville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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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브랜드 잉거솔워치에서 새로운 Boonville을 선보인다. 디지털시계나 단순한 쿼츠 무브먼트가 아닌 기계식 오토매틱을 채택해 기능의 우수성을 더욱 높였다. 또 스켈레톤 다이얼에 블랙 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도시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한 시계로 주기적으로 태엽을 감을 필요가 없는 것이 큰 특징이다. 한번 감은 태엽은 팔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감긴다. 문의 02-3397-7100 바쉐론 콘스탄틴 케드릴, 레트로 그레이드 에뉴얼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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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2008년 출시됐던 케드릴 컬렉션이 레트로 그레이드 에뉴얼 캘린더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 컴플리케이션은 바쉐론 콘스탄틴 칼리버 2460 QRA를 장착한 직경 43mm 케이스를 개인맞춤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 두 가지 버전이 있으며 고객이 원한다면 두 가지 소재의 혼합도 가능하다. 문의 02-3438-6195 자케 드로 THE ECLI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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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 문페이스 워치를 출시한다. 19세기 조각품을 본 딴 달의 형상은 디스크 뒤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듯 하다. 밤을 표현한 블랙 다이얼은 브랜드 대표 기술인 그랑 푀 기법의 블랙 에나멜 소재를 사용했다. 로즈 골드소재 문페이즈, 행운을 상징하는 8개의 별무리, 레드골드 소재 케이스는 잘 만들어진 예술품을 연상시킨다. 문의 02-3467-8632 모바도 벨라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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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도는 뱅글 와치 벨라TM 을 새롭게 선보인다. 심플한 블랙 뮤지엄 다이얼에 8개의 다이아몬드 장식이 더해져 세련된 여성미를 보여주는 이 제품은 미국에서 크게 주목 받은 바 있다.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블랙, 핑크 다이얼 등의 버전으로 출시되며 편집 매장 더와치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3446-4058 [장인지 기자 Jindalring@naver.com]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4호(2011년 01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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