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볼보 어드벤처’의 참가자를 대회 홈페이지(www.volvoadventure.org)를 통해 모집한다. 볼보 어드벤처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환경 실태를 파악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는 환경보호 장려 프로그램이다. 환경보호 활동 부문은 13~16세의 청소년, 창작만화 부문은 12세 이하의 어린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의 1588-1777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이 특급호텔 최초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를 오픈했다. 모든 요리는 냉동 상태의 식자재를 쓰지 않고, 냉장 상태의 식자재나 살아있는 해산물을 이용해 신선함과 향미를 살렸다. 또 ‘라이브 요리’ 개념을 도입해, 고객이 취향에 맞춰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가격은 점심5만8000원, 저녁 6만5000원. 문의 02-2270-3121 W 할로윈 파티 W서울 워커힐에서 10월30일 토요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W 할로윈 파티’를 개최한다. 세계 유명 DJ의 환상적인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뜨거운 할로윈 밤의 막이 오른다. 할로윈 파티는 10월30일 밤 10시에서 새벽 4시까지 진행되며 드레스 코드는 스타일리시한 할로윈 복장이다. 티켓은 인터파크 5만원, 현장판매 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2022-0000 파크 하얏트 서울의 ‘가을 어웨이큰 패키지’ 파크 하얏트 서울이 ‘가을 어웨이큰 패키지’를 선보인다.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객실에서의 1박과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에서 즐기는 호화로운 2인 조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 상황에 따라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할 수 있어 여유로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2-2016-1100 롯데호텔 서울 한식당 ‘무궁화’ ‘무궁화’가 11월3일 본관 38층으로 리뉴얼 이전 오픈한다. 기존의 전통한옥 콘셉트에서 벗어나, 시크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고객을 맞이할 것이다. 총 96석으로 7개의 별실과 1개의 홀로 구성되며, 반가 음식을 기반으로 한 ‘정식 상차림 코스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11월3일부터 9일까지 무궁화 런칭 메뉴 주문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문의 02-317-7061 호주정부관광청 2010 브랜드 캠페인 10월7일 런칭 행사를 기점으로 내년까지 대대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호주만큼 멋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새 캠페인은 현지인이 직접 올린 3500가지 호주 체험을 추천하는 핵심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라인 캠페인(www.nothinglikeaustralia.com/kr)을 진행한다. 보다 효율적이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올릴 예정이다. 문의 02-399-6502 소니 ‘알파 33/55’ 출시 소니코리아는 시장 점유율 1위인 알파의 새로운 DSLR 카메라 알파 55(SLT-A55)와 알파 33(SLT-A33)를 국내 출시한다. 반투명 미러 기술을 세계 최초로 도입하고 스윕 파노라마 기능을 탑재하는 등 최고 수준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 기능을 발휘한다. DSLR 기존제품 대비 20% 이상 작아진 디자인으로 편의성 또한 더했다. 문의 1588-0911 와인 칵테일 ‘벨리니’ ‘벨리니’는 이탈리아산 프로세코 스파클링 와인에 과일을 갈아 만든 웰빙 와인 칵테일로 설탕이나 기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아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이 풍부하여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사랑스러운 핑크색의 달콤한 복숭아 맛으로 이미 이탈리아의 젊은이들을 매혹 시킨 바 있는 이 제품은 래뱅드매일에서 11월부터 주요 클럽과 바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문의 02-3497-6888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the SQUARE)’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가 3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오픈했다. 세계적 명성의 디자인 회사의 설계로 이루어진 세련된 인테리어의 전문 뷔페 레스토랑이다. 프랑스 출신 총주방장과 최정예 전문 셰프들의 손길로 질 높은 각국의 요리를 골고루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으로 아침 2만9700원, 점심 주중 4만9500원 주말 5만1000원, 저녁 5만9400원이다. 문의 02-531-6618 [장인지 jindalring@naver.com]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2호(2010년 11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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