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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리빙 전시 더 메종 ‘THE MAISON CURATED INDEX 2026’ 발표
입력 : 2026.06.08 15: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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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브랜드 특별관 공간 연출 기반 5대 리빙 키워드 공개
-오티에르, 파넬, 이노메싸, 이스턴에디션 등 참여
-20년간 축적한 프리미엄 리빙 산업 노하우와 큐레이션 경험 담아
국내 대표 프리미엄 리빙 전시 ‘더 메종(THE MAISON)’이 오는 6월 전시에 참가하는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와 특별관, 공간 연출을 바탕으로 ‘THE MAISON CURATED INDEX 2026’을 발표했다.
더 메종은 20년간 프리미엄 리빙 산업 안에서 국내외 브랜드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축적해온 시장 이해와 큐레이션 노하우, 그리고 오는 6월 전시에 참가하는 브랜드들의 공간 기획과 제품,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바탕으로 올해 전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흐름을 ▲Hospitality Living ▲Material Emotion ▲Outdoor Continuum ▲Collectible Objects ▲K-Living Aesthetics 다섯 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번 CURATED INDEX는 단순한 트렌드 리포트가 아니라 실제 리빙 산업 안에서 변화하고 있는 흐름과 브랜드들의 방향성을 더 메종만의 시선으로 큐레이션한 리빙 인덱스다. 더 메종은 이를 통해 현재 프리미엄 리빙 시장이 어떤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향해가고 있는지를 하나의 전시 언어로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첫 번째 키워드 ‘Hospitality Living’은 집이 점점 호텔처럼 진화하는 흐름을 담았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휴식·웰니스·취향·서비스 경험까지 포함하는 공간 중심 라이프스타일이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는 의미다.
대표적으로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는 디자이너 양태오와 협업한 ‘아틀리에 에디션’을 더 메종 현장에서 최초 공개한다. 관람객들은 가구·조명·아트·오브제가 하나의 시나리오처럼 연결된 하이엔드 리빙 공간을 직접 험할 수 있다.
리빙 피처관 ‘STRATA’ 역시 현장에서 주목할 만한 공간이다.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Team KEKE와 플랜테리어 전문 그룹 Planterior Lab이 협업한 이번 특별관은 식물과 돌, 빛과 질감, 시간의 층위를 공간 안에 담아내며 최근 리빙 시장에서 중요하게 떠오르는 ‘정서적 공간 경험’을 구현한다. Team KEKE는 포스코, 더현대, 스타필드 등 다양한 브랜드 공간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팀으로, 브랜드 경험을 공간 안에서 감각적으로 구현하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Material Emotion’은 좋은 공간은 결국 소재에서 시작된다는 흐름을 담았다. 원목·패브릭·세라믹·스톤 등 자연 소재의 깊이와 질감이 프리미엄 리빙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 메종 현장에서는 가리모쿠(Karimoku), 반비우드웍스(Vanvi Woodworks), 오늑 등의 브랜드를 통해 절제된 형태와 소재 본연의 밀도를 담은 공간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포푸스(POPUS)는 프렌치 감성의 패브릭과 컬러를 활용한 공간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공간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완성한다.
세 번째 키워드 ‘Outdoor Continuum’은 실내와 실외의 경계가 사라지는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의미한다. 테라스와 라운지, 리조트형 아웃도어 공간이 하나의 생활 경험으로 연결되며 아웃도어 가구 역시 건축적 공간 요소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파넬(Parnell)은 트리뷰(Tribù), 데돈(Dedon), 간디아블라스코(Gandia Blasco), 하버(Harbour) 등 글로벌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리조트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제안한다. 이노메싸(Innometsä)는 브랜드가 직접 기획한 공간을 통해 북유럽 감성의 실내외 리빙 연속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로터스(Drotus)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쁘띠 프리튀르(Petite Friture)를 중심으로 조명과 오브제, 아웃도어 감성이 연결된 리빙 장면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공간 스타일링 경험을 제안한다.
하우스오브세그먼트(House of Segment)의 팻보이(Fatboy) 역시 실내와 아웃도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유쾌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더 메종 현장에서는 자유로운 컬러와 형태감, 라운지 무드를 담은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감각적인 아웃도어 리빙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Collectible Objects’는 가구와 오브제가 단순 소비재를 넘어 취향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시대를 보여준다. 공간 안의 오브제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기능하며 리빙의 아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그레이코데가 소개하는 폴스포텐(POLSPOTTEN), 라이프앤스타일의 셀레티(Seletti), 드로터스의 쁘띠 프리튀르(Petite Friture) 등은 컬러와 조형성, 유머와 실험성이 결합된 새로운 리빙 장면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또한 ART LIVING & CERAMIC 특별관에서는 세라믹 오브제와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갤러리 아트워크, 컬렉터블 피스들이 함께 소개된다. 이배 작가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은 공간 안에서 예술과 리빙의 경계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흐름을 보여준다.
마지막 키워드 ‘K-Living Aesthetics’는 한국적 미감이 글로벌 럭셔리의 새로운 언어로 떠오르는 흐름에 집중한다.
이스턴에디션(Eastern Edition), 무미다점, 오늑, 기라성 등은 여백과 비례, 자연 소재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을 더 메종 현장에서 선보이며 서울형 라이프스타일 감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더 메종 관계자는 “이번 CURATED INDEX는 단순한 디자인 트렌드 정리가 아니라 실제 리빙 산업 안에서 축적된 흐름과 브랜드들의 방향성을 바탕으로 구성한 더 메종만의 리빙 큐레이션”이라며 “올해 더 메종에서는 지금 프리미엄 리빙 시장을 움직이는 브랜드들의 감도 높은 공간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장면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 더 메종’은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 전시 개요
전시명 : 2026 더 메종 (THE MAISON 2026)
기 간 : 2026년 6월 25일(목) ~ 28일(일)
장 소 : 서울 코엑스 C홀
관람시간 : 목·금 10:00~18:00 / 토·일 10:00~19:00
주 최 : RX 케이훼어스, 까사리빙
품 목 : 프리미엄 가구, 인테리어, 아웃도어 리빙, 홈데코, 조명, 테이블웨어, 아트리빙, 세라믹, 라이프스타일 등
홈페이지 : www.the-mais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