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Essay

    입력 : 2026.05.28 14:18:26

  • 사진설명

    벚꽃이 가장 환하게 피어 있는 날,

    사람들은 물 위를 건너듯 계절을 건넌다.

    다리 위를 지나는 발걸음마다 봄이 쌓이고,

    머뭇거리던 마음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지나온 계절은 뒤에 두고, 이제 앞으로 걸어갈 일만 남았다.

    [사진·글 류준희 기자 장소 경북 경주시 월정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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