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년 월 제 호]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다이내믹한 휴가를 위한 첫걸음
기사입력 2017.08.18 15:19:0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Bentley

▷유려한 곡선, 화려한 실내, 파워풀한 성능까지 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

벤틀리는 흔히 슈퍼카라 불리는 브랜드다. 그중에서도 럭셔리 쿠페라 불리는 ‘신형 컨티넨탈 GT’는 유려한 외관 곡선과 화려한 실내, 파워풀한 성능까지 3박자를 갖춘 모델이다. 기존 모델과 달리 ‘GT 스피드’ 모델에만 있었던 크롬 팬더 배지가 ‘V8’과 ‘W12’ 모델에 모두 적용됐다. 휠, 트렁크 뚜껑과 뒷 범퍼도 새롭게 디자인됐다. ‘V8 S’ ‘GT 스피드’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리어 디퓨저도 눈에 띈다. 럭셔리한 실내는 그야말로 볼거리. 고대 로마 신전의 플루팅 패턴을 재해석한 시트가 배치되며 우아함이 배가됐다. 벤틀리의 6.0ℓ 트윈터보 W12 엔진은 보다 파워풀해졌다. 590PS의 출력과 73.4㎏.m의 토크로 이전 대비 출력 15PS, 토크 2㎏.m가 증가했다. 연비 또한 이전에 비해 최대 5% 개선됐다. ‘GT W12’은 엔진 매니지먼트 시스템인 가변 배기량 시스템을 장착해 상황에 따라 사용 엔진을 6기통에서 12기통까지 조절할 수 있다.



▶BMW

▷한 걸음 더 전진한 플래그십 BMW 뉴 M760Li xDrive

6세대 7시리즈를 기반으로 완성된 ‘뉴 M760Li xDrive’는 V형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플래그십 중 최상위 모델이다. 새롭게 개발된 ‘M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12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고, 5500rpm에서 최고출력 609마력, 1550rpm에서 최대토크 81.6㎏·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단 3.7초. BMW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M 차량보다 빠른 가속 성능이다. 최고 속도는 250㎞/h에서 전자식으로 제한된다.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를 활용해 필요에 따라 엔진 구동력을 네 바퀴에 골고루 분배해 현재 노면 상태에서 최대한의 가속력을 끌어낸다. 최고급 모델답게 외장 컬러와 내장재 선택에서도 희소성과 차별성을 갖췄다. 마감에 적용된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는 고유의 페인트에 특별한 안료(색소)를 첨가해 독특한 컬러와 감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아즈라이트 블랙(Azurite Black) 색상에는 햇볕의 노출 정도에 따라 다이아몬드와 같이 반짝이는 효과를 연출하는 고급스러운 시라릭(Xirallic) 안료가 첨가됐다.



▶Jaguar

▷역동적인 퍼포먼스 & 매혹적인 디자인 재규어 F-TYPE 쿠페

F-타입은 재규어의 레이싱 DNA를 물려받은 2인승 스포츠카다. 쿠페와 컨버터블 중 선택할 수 있는데, 먼저 출시된 컨버터블은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 쿠페는 이듬해인 2013년 LA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F-타입에 최초로 도입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인 다이내믹스(Intelligent Driveline Dynamics)’는 스티어링 휠 각도, 바퀴 속도 등 차량 다이내믹스에 대한 세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언더스티어 또는 오버스티어가 감지됐을 때 차량의 제어력을 유지한다. 재규어가 수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개발한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AS)’은 연비 면에서 효율을 극대화했다. 디자인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하트 라인이다. 쿠페와 컨버터블 모두 두 개의 하트라인을 지니고 있는데, 하나는 샤크 그릴 표면에서 앞 펜더를 따라 형성되며 날카로운 느낌을 강조했다. 다른 하나는 도어 뒤쪽 끝 상단에서 시작해 후면 상단과 좌우의 볼륨감을 강조해 웅장함을 느끼게 한다. 쿠페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세 번째 하트라인은 루프 옆 라인으로 이어진다.



▶Mercedes-benz

▷AMG의 성능과 실용성을 겸비한 정통 스포츠카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Mercedes-AMG GT S Edition 1

메르세데스-AMG가 SLS AMG에 이어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2인승 스포츠카이자 AMG를 대표하는 ‘The New Mercedes-AMG GT S’ 모델의 한정판이다. 알루미늄 경량 구조에 프런트 미드 엔진 방식을 채택했고, ‘신형 AMG 4.0ℓ V8 바이 터보 엔진’과 ‘AMG SPEEDSHIFT 듀얼 클러치 7단 스포츠 변속기’를 장착했다. 긴 보닛과 짧은 오버행을 갖춘 외관은 클래식한 스포츠카 비율 그대로이고,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콜라병’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안전성 면에서도 독보적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세이프’ ‘충돌방지 어시스트’ ‘어댑티브 브레이크’ ‘주의 어시스트’ ‘사각지대 보조 시스템’ ‘타이어 압력 경고 시스템’ 등 최상위 세그먼트에서 제공되는 주행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제로백은 3.8초, 복합연비는 7.6㎞/ℓ다.

[안재형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83호 (2017년 08월)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이내믹한 휴가를 위한 첫걸음

가족을 위한 또 하나의 선택, 뉴 MINI 컨트리맨

MAN COUPE | 남자의 향기… 쿠페 스타일

시간을 담아낸 압도적인 비주얼 RICHARD MILLE

전문가를 위한 워치 컬렉션-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다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