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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COUPE | 남자의 향기… 쿠페 스타일
기사입력 2017.07.21 16:21:43 | 최종수정 2017.08.10 09: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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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가장 강력한 슈퍼카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이탈리아 슈퍼카의 대명사는 역시 페라리다. 그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른 차는 ‘812 슈퍼패스트(Superfast)’다. 페라리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개발한 12기통 엔진이 탑재됐다. 당연히 ‘F12 베를리네타’와 ‘F12 TDF’의 계보를 잇는 프리미엄 모델이다.

엔진의 성능을 살짝 들춰보면 8500rpm에서 최대 800마력을 발휘하고 리터당 무려 123마력을 뿜어낸다. 그런가 하면 이 차는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S·Electric Power Steering)을 장착한 최초의 페라리 모델이다. 페라리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사이드 슬립 컨트롤(SCC)의 최신 버전(5.0)을 비롯해 모든 전자식 역학 제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통합 적용돼 보다 손쉽게 조작하면서 강력한 성능을 누릴 수 있다. 가격 4억원대 후반.



▶BMW

▷거침없는 가속, 부드러운 변속 BMW 뉴 M6 쿠페

BMW 모터스포츠의 핵심은 M브랜드다. 그만큼 고성능 시스템이 집약돼 있다. ‘뉴 M6 쿠페’도 다르지 않다. 우선 V8 형식의 배기량 4395cc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장착돼 이전 모델에 비해 최고출력은 53마력이 늘어난 560마력, 최대토크는 16.3㎏·m이 향상된 69.4㎏·m를 발휘한다. 기어 변속도 M-DCT(Dual Clutch Transmission) 7단 변속기가 적용돼 부드럽고 빠르다. 덕분에 제로백이 4.2초에 불과하다. 그런가 하면 차체 지붕을 M 전용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으로 만들어 공기 저항 감소와 경량화를 극대화했다. 가격은 1억8690만원이다.



▶KIA

▷그동안 보지 못한 프리미엄 퍼포먼스 기아, 스팅어

기아차 프리미엄 라인업의 첫 모델이다.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의 말을 빌면 “스팅어(Stinger)는 기아차의 기술력과 남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감성적 역량, 풍부한 상상력이 응집된 결정체”다. 다시 말해 이른바 회심의 역작이다.

우선 외양부터 뭔가 달라졌다. 4도어 쿠페스타일이 날렵함에 비교적 여유로운 적재 공간, 여기에 강력한 터보 엔진과 2세대 후륜 8단 자동변속기가 동력성능을 높이고 있다. 3.3 터보 가솔린, 2.0 터보 가솔린, 2.2 디젤 등 총 3가지 엔진 라인업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최고출력 370마력의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제로백이 4.9초에 불과하다.

가격은 ‘2.0 터보 프라임’ 3500만원, ‘플래티넘’ 3780만원, ‘3.3 터보 마스터즈’ 4460만원, ‘GT’ 4880만원, ‘2.2 디젤 프라임’ 3720만원, ‘플래티넘’ 4030만원이다.



▶Lexus

▷세계 최초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렉서스, NEW LC500h

올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공개된 스포츠 쿠페 ‘NEW LC500h’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유단기어가 조합된 세계 최초의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Multi Stage Hybrid System)’이 적용됐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이 시스템 덕분에 전기모터(60마력)만으로 시속 140㎞의 속도를 낼 수 있다.
겉모습도 달라졌다.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 ‘Brave Design’이 도입돼 전면 스핀들 그릴부터 초소형 3-BEAM LED, 후면의 3방향 램프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곡선이 역동성과 격조 높은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렉서스에서 처음 도입한 ‘Lexus Safety System+’은 충돌 방지 지원 시스템,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어시스트 기능, 오토매틱 하이빔 등이 탑재돼 4개의 능동적인 안전 지원 시스템을 패키지화했다.

[안재형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82호 (2017년 07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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