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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위한 워치 컬렉션-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다
기사입력 2017.02.24 1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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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ERAI

□ 루미노르 마리나 1950 카보테크TM 3데이즈 오토매틱

2015년 오피치네 파네라이는 탄소섬유가 가진 고유의 특성을 활용한 특수 소재인 카보테크를 고급 시계 브랜드 중 처음으로 적용한 첫 시계를 선보였다. 탁월한 기술 성능을 실현하는 카보테크는 소재를 커팅하는 방식에 따라 불규칙적으로 형성되는 무광의 검은색 외관을 특징으로 한다. 새로운 ‘루미노르 마리나 1950 카보테크TM 3데이즈 오토매틱’은 카보테크가 적용된 첫 루미노르 마리나 모델이다. 3일의 파워리저브와 스몰 세컨드 다이얼, 날짜 다이얼을 갖춘 P.9010 오토매틱 칼리버가 적용되었다. 44㎜ 사이즈 케이스에 다이얼은 검은색 바탕에 야광 아라비아 숫자 및 시간 표시 그리고 30바(300m)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3000만원대.



■ HUBLOT

□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크로노그래프 킹 골드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미하여 위블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Art of Fusion’의 콘셉트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시계의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오픈워크 설계의 다이얼을 장착하고, 인덱스가 그 위에 떠 있어 마치 핸즈가 공중에서 움직이는 듯한 무브를 느끼게 하는 일명 ‘에어로’ 콘셉트로 탄생한 제품이다. 45㎜ 사이즈로 선보이며, 크라운 양옆에는 두 개의 푸시 버튼이, 3시 방향과 9시 방향에 두 개의 카운터가, 6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위치해 있다.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42시간 파워리저브와 50m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4700만원대.



■ ZENITH

□ 엘 프리메로 크로노마스터

엘 프리메로 크로노마스터는 제니스의 역사적인 DNA를 모두 결합한 모델이다. 제니스만의 유일무이한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를 여실히 보여주는 오픈 형태의 다이얼은 제니스 타임피스의 혁신성을 보여주며, 별 모양 로고는 제니스만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어 시계 애호가들을 매혹시킨다. 3시 방향에 있는 30분 단위의 카운터에는 차콜색이, 6시 방향에 위치한 12시간 단위의 카운터에는 크림색이 입혀져 있다. 다이얼 위에는 자동차의 회전속도를 측정하는 타키미터 기능을 갖추고 있다. 100m의 방수 기능을 지니며 42㎜크기의 스틸 케이스는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덮여있다.



■ AUDEMARS PIGUET

□ 로열 오크

로열 오크 컬렉션은 시계 소재에 골드와 주얼리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었을 당시에 하이엔드 스포츠 워치로는 처음으로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혁신적인 시계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계 베젤에 처음으로 도입된 ‘옥타곤(Octagon)’ 형태의 케이스는 오데마 피게만의 설계 방식이 적용되어 전면부터 후면까지 오직 8개의 스크류만으로 고정해 어떤 충격에도 절대 분해되지 않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 시계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그랜드 타피스리 장식을 가지고 있다. 41㎜ 케이스에 50m 방수가 가능하다.



■ GIRARD-PERREGAUX

□ 빈티지 1945

1971년 지라드 페리고는 시계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 19세의 소년 장 프랑수아 보테에 의해 제작되었다. 뛰어난 정확성과 견고함을 인정받은 지라드 페리고는 전통시계 제작 기술을 토대로 지금까지 226년 동안 단 한 번도 명맥이 끊기지 않고 있다.

빈티지 1945는 18K 핑크 골드로 만들어진 케이스 안에 날짜창,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3시와 5시 방향에 위치해 있는 독특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다. 빈티지 1945의 가장 큰 특징은 사각형 케이스임에도 케이스, 다이얼, 핸즈까지 곡선으로 부드럽게 설계되어 손목에 감았을 때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30m 방수가 가능하다.



■ LONGINES

□ 론진 콘퀘스트 클래식

론진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승마 경주의 협력자로서 샹티이, 홍콩, 로열 애스컷, 두바이 경주 레이스의 박진감이 녹아든 타임피스 컬렉션을 론칭하기 위한 열정을 보였다. 1881년 뉴욕의 승마 애호가들과 승마 기수들을 위해 탄생한 크로노그래프에 대한 찬사로써 오늘날 스위스 정통 워치메이커 론진은 콘퀘스트 클래식 라인을 선보인다. 42㎜ 직경의 크로노그래프는 셀프 와인딩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L678이 장착되었다. 케이스는 스틸, 스틸&로즈 골드 캡 또는 18K 로즈 골드로 나와 있다. 실버 다이얼에는 수퍼 루미노바가 코팅된 9개의 인덱스로 세팅되어 있으며,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와 우아한 대비를 보여준다. 29.5㎜ 케이스에 5기압 방수가 가능하다.



■ JAEGER-LECOULTRE

□듀오미터 퀀템 루너 부티크 에디션

듀얼윙(Dual-Wing) 콘셉트가 적용된 듀오미터 퀀템 루너는 점핑 세컨드와 세컨드 리셋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시각 조정 시 1/6초의 세분화된 시간까지 표시가 가능한 놀라운 정밀도를 자랑한다.
케이스 안에는 각각 기능과 조절 기관의 작동을 담당하는 두 개의 독립된 매커니즘이 장착되어 있어, 각자 고유의 에너지원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시간 측정에 최상의 정확성을 보장해준다. 오팔린 마감의 마그네타이트 그레이 다이얼을 장착하여 보다 깊이 있고 강렬한 색상으로 선보인다. 42㎜ 사이즈에 핑크골드 케이스,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되어 있다. 가격은 5100만원대.

[김지미 기자 포토그래퍼 양우성]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77호 (2017년 02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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