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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men 제70호 (2016년 07월) Car
기사입력 2016.07.26 15:38:17 | 최종수정 2016.07.26 15: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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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WRC 이탈리아 랠리서 개인 부문 1위

현대차가 2016년 월드랠리 챔피언십 6차 대회에서 올 들어 두번째 개인 부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린 ‘2016 월드랠리 챔피언십’ 6차 대회인 사르데냐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이 개인 부문 1위와 제조사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은 개인 부문 1위에 오르며 지난 2014년 독일 랠리에서 우승한 이후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티에리 누빌은 “오랜만의 우승이라 더욱 기쁘다”며 “신형 i20 랠리카의 뛰어난 성능과 좋은 팀워크 덕택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조사 부문에선 폭스바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올 시즌 누적점수 108점을 기록해 종합 2위를 유지하며 연말 종합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2014년 첫 출전해 종합 순위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3위에 올랐다. 지난 3년여 동안 통산 개인 부문 1위 3차례, 제조사 부문 1위 4차례를 기록했다.



▶닛산, 올 뉴 알티마 출시 한 달 500대 돌파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가 출시 한 달여 만에 계약 대수 500대를 돌파했다.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000만원대 가격에 출시된 올 뉴 알티마는 풀 체인지급 디자인과 성능, 연비, 첨단 안전 사양 등을 호평받고 있다. 다케히코 기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올 뉴 알티마의 우수한 상품성과 파격적인 가격 정책이 입소문을 타며 예상을 뛰어넘는 초기 반응을 기록하고 있다”며 “본사와의 물량 협의를 통해 계약 고객들이 별도 대기 기간 없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페라리 V8 터보 엔진, 올해의 엔진 대상 수상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독일 슈투트가르트 엔진 엑스포에서 열린 ‘2016 올해의 엔진상’에서 최다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페라리 8 기통 트윈터보 엔진은 ‘올해의 엔진 대상’을 포함해 ‘최고 성능 엔진’, ‘최고의 새 엔진’, ‘3~4리터 배기량’ 등 4개 부문을 동시 석권했다. 488 GTB, 488 스파이더 그리고 캘리포니아 T에 장착되는 엔진이다. ‘2016 올해의 엔진상’ 공동 의장인 그레이엄 존슨은 “페라리 V8 터보 엔진은 현재 생산되는 엔진 중 단연 최고라 자부하며 훗날 역사상 최고의 엔진 중 하나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랭글러, 레니게이드, 컴패스, 그랜드 체로키 75주년 에디션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지프 탄생 75주년을 기념해 랭글러, 그랜드 체로키, 컴패스, 레니게이드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각각 랭글러 언리미티드 사하라 3.6ℓ, 그랜드 체로키 3.0ℓ 디젤엔진 등이 기반이 됐고, 컴패스는 2.4ℓ 엔진과 프리덤 드라이브 풀타임 4WD 시스템을, 레니게이드는 리미티드 모델을 기반으로 2.0ℓ 디젤 엔진, 9단 자동변속기,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4WD 시스템,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아우디 코리아, 뉴 아우디 S8 플러스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뉴 아우디 S8 플러스(New Audi S8 plus)’를 출시했다. 기존 S8 모델보다 강력한 파워와 스포츠 드라이빙 성능을 갖춰 기존 모델명인 S8에 ‘플러스’를 덧붙였다. V8 트윈터보 4.0ℓ TFSI 엔진을 탑재했고 최고출력은 605마력, 최대 토크는 71.4㎏.m다. 제로백은 단 3.8초, 최고속도는 305㎞/h에 이른다. 실내는 아트라스 카본 인레이를 기본 적용했고, 알칸타라 가죽으로 마감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1300만원이다.



▶랜드로버 코리아,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랜드로버 코리아가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기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 폴딩 루프를 더한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레인지로버 최초의 컨버터블 모델이자 세계 최초의 럭셔리 컴팩트 SUV 컨버터블이다. 레인지로버 이보크에 Z자 형태로 접히는 전자동 소프트 톱을 더해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주행할 수 있다. 루프는 시속 48㎞ 이하 주행 시 개폐가 각각 18초, 21초 만에 완료되고 레이어링된 방음재로 제작돼 조용하고 안락한 주행환경을 조성한다. 가격은 8020만~9040만원이다.



▶정우성, 렉서스 하이브리드 All New GS450h 홍보대사 위촉

렉서스브랜드가 2016 부산모터쇼에서 ‘All New GS450h’의 출시와 함께 배우 정우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정우성은 올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All New GS450h를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렉서스 관계자는 “친환경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겸비한 All New GS450h가 영화배우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여온 동시에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국제구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정우성씨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우성은 현재 영화 <더 킹>을 촬영 중이다.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 10만 대 생산 돌파

티볼리 브랜드가 쌍용차 모델 중 최단기간인 17개월 만에 10만 대 생산을 돌파했다. 티볼리는 지난해 1월 출시와 동시에 소형 SUV 시장 판매 1위에 오른 후 지난 3월 티볼리 에어가 출시되며 동반 상승효과를 누리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난해 4만5000여 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한 티볼리의 영향으로 소형 SUV 시장은 전년 대비 거의 3배 수준으로 성장했고, 올 5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4%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 2017 카니발

패밀리 미니밴 카니발이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폭 보강한 ‘2017 카니발’로 재탄생했다. 충돌 정도에 따라 압력이 2단계로 조절돼 상해 위험을 줄이는 스마트 에어백(운전석·동승석 적용),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긴급 제동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는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 동승석 시트벨트 경보장치, 4열 센터시트 헤드 레스트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편안한 주행 환경을 위한 기능도 대거 적용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동승석 워크인 스위치 등 고객선호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이밖에 8개 스피커로 명료한 사운드를 구현한 JBL 사운드 시스템, 음성인식 등을 통해 전화, 메시지, 지도 등 애플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애플 카 플레이를 신규 적용했다. 가격은 리무진(7인승) 디젤모델이 3490만~3878만원, 가솔린 모델이 3701만원이다.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70호 (2016년 07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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