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년 월 제 호]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미래차 향연 2018파리모터쇼 가보니…현대·기아차도 친환경·고성능·SUV로 승부
기사입력 2018.10.30 10:00:1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120년의 역사를 가진 ‘2018 파리모터쇼’가 지난 10월 2일(현지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해 14일까지 진행됐다. 프랑스 수도 파리의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파리모터쇼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와 번갈아가며 2년마다 열리는 유럽 최대 자동차 행사다. 세계 5대 모터쇼(디트로이트·프랑크푸르트·제네바·파리·도쿄)의 하나로 꼽히는 파리모터쇼지만 상반기에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 밀려 매 회마다 참가업체 수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올해도 유럽 최대 자동차회사인 폭스바겐이 불참을 선언했으며, 볼보와 포드, 닛산, 미니 등도 빠졌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에서는 벤틀리와 롤스로이스 등을 전시장에서 볼 수 없었다. 참가업체 수가 200여 개로 줄었지만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올해 유럽 자동차시장이 1~8월 5.9%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의 영향이 컸다. 이에 따라 많은 참가업체들이 화려한 콘셉트카보다는 긍정적인 시장여건에 편승해 당장 판매에 들어갈 신차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BMW 신형 3 시리즈

▶BMW, 3 시리즈 전격 공개

올해 모터쇼에서 가장 주목받은 업체는 BMW였다. 내년 3월에 출시될 7세대 3 시리즈 신형을 전격 공개하며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 것이다. 콤팩트 세단인 3 시리즈는 중형 세단인 5 시리즈와 함께 BMW를 대표하는 볼륨 모델이다. 이번에 7세대를 맞아 디자인부터 동력성능까지 확 바뀐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신형 3 시리즈에는 진입 때 이용한 동선을 그대로 따라 최대 50m까지 차량을 자동으로 후진시키는 ‘리버싱 어시스턴트’와 차선 내에 차량을 유지시키는 조향 기능,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의 한 단계 앞선 운전자 주행 보조기술도 탑재됐다.

또 BMW는 신형 X5와 Z4, 8 시리즈 쿠페 등도 전 세계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준대형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X5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로 급격히 쏠리고 있는 프리미엄 SUV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BMW의 기대주로 분류된다. BMW는 콤팩트 SUV인 X3의 전기차 버전인 ix3 콘셉트도 내놓았다. BMW는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 i 시리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사의 SUV 라인업 중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GLE의 신형 모델 ‘더 뉴 GLE’를 공개하며 BMW X5에 맞불을 놓았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최상의 에어로다이내믹스 디자인을 갖춘 GLE는 한층 강력해진 온·오프라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이 벤츠의 설명이다. 또 실내공간이 이전 모델에 비해 여유로워졌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주행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편의사양도 탑재됐다.

통통한 이미지가 상징인 메르세데스-벤츠의 B-클래스는 이번에 스포티한 디자인이 강조되며 새롭게 탄생했다. 전시장 오른 편에 옹기종기 놓여진 더 뉴 B-클래스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와 독특한 디자인의 계기반 등이 장착됐다.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공간도 넓어졌다는 평가다.

고성능 브랜드인 AMG와 관련해서는 메르세데스-AMG A 35 4MATIC이 전시장에 등장했다. 신형 A-클래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차는 2.0ℓ 4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돼 306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AMG 엔지니어들이 바디셸과 서스펜션, 사륜구동 변속기, 주행 프로그램 등 차량의 모든 구성 요소들을 정밀하게 디자인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아우디는 신형 Q3가 올해 모터쇼의 메인 모델이다. 2011년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차체를 키우고 각종 사양을 업그레이드해 11월부터 유럽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또 아우디는 컴팩트 SUV인 SQ2도 공개했다. 이는 Q2의 고성능 버전으로 최고출력 300마력, 최고 속도 250㎞,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4.8초에 불과하다. 더 뉴 아우디 SQ2에는 2.0 TFSI 엔진이 탐재됐다. 아우디 엔지니어들이 개발하고 헝가리 죄르에서 만들어진 이 엔진은 최고 출력 300마력, 2000~5000rpm에서 최대 토크 400Nm을 발휘한다.



▶프랑스 업체들도 신제품 대거 쏟아내

2년 만에 열리는 자국모터쇼를 맞아 푸조와 시트로엥, 르노 등 프랑스 업체들도 다양한 신모델을 쏟아냈다. 시트로엥은 C5 에어크로스와 DS3 크로스백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C5 에어크로스는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SUV로 지난 2015 상하이모터쇼에서 발표한 ‘에어크로스 콘셉트카’의 양산 모델이다. 준중형급 SUV로 푸조 3008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또 시트로엥은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콘셉트도 처음 선보였다. 이 브랜드의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으로 2020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시트로엥은 2023년까지 80%, 2025년까지 100%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또 차별화된 감성의 ‘뉴 C4 칵투스’도 전시됐다. 푸조는 508 SW, e-레전드 콘셉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 3개 제품을 전 세계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508 SW는 올해 2세대 신차가 출시된 508을 기반으로 한 왜건형 차량이다. e-레전드 콘셉트는 푸조의 순수 전기자율주행차로 푸조 504 쿠페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재해석한 100% 전력 구동 모델이다. 이 콘셉트카에는 49인치 대형 컬러 스크린이 장착돼 주행 중 영화나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100㎾h의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600㎞를 달리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채 4초가 안 걸린다. 푸조는 이번 모터쇼에서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솔린 엔진인 ‘하이브리드(HYBRID)’와 4륜 구동 ‘하이브리드4(HYBRID4)’도 공개했다. 푸조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은 1.6 퓨어 테크(Pure Tech)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최고 출력 225마력, 300마력을 제공하며, 새로운 8단 전자자동변속기 ‘e-EAT8’이 맞물린다. 리튬 이온 배터리 용량은 하이브리드는 11.8 kWh, 하이브리드4는 13.2 kWh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 푸조의 설명이다. WLTP 기준 순수 전기모드로 최대 5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3.3kW 표준 플러그로 충전할 시에는 7시간, 옵션형 6.6 kW 월박스(Wallbox)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1시간 45분 이내에 충전이 가능하다.



2018 파리모터쇼 참가한 현대차

2018 파리모터쇼 참가한 기아차

▶고성능 앞세운 현대차

올해 2018 파리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는 1724㎡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i30 패스트백 N과 콘셉트카인 ‘르 필 루즈’, 수소전기차 ‘넥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등 14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현대차가 모터쇼에서 첫 공개한 i30 패스트백 N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세 번째 모델이다. ‘i30 N’(유럽 출시), ‘벨로스터 N’(국내 출시)에 이어 고성능차의 최대 시장인 유럽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카드로 i30 패스트백을 꺼내든 것이다.

패스트백은 자동차 디자인의 한 종류다. 앞유리 위부터 트렁크까지 차의 지붕이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끊김 없이 이어지는 형태를 가리킨다. 포르쉐의 스포츠카 ‘911’이 대표적 예다.

i30 패스트백 N은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i30의 5도어 쿠페 버전 ‘i30 패스트백’을 기반으로 만든 고성능 모델이다. i30 N과 비교해 전장은 120㎜ 늘리고, 전고는 28㎜ 낮춰 옆모습이 좀 더 납작하면서도 날렵한 인상을 준다. 테일게이트 끝에는 리어스포일러가 장착돼 스포티한 외모를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i30 N과 똑같은 2.0 가솔린 터보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0㎏f·m의 힘을 발휘한다. 올해 연말 유럽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는 또 ‘i30 N N옵션 쇼카(견본차)’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궁극의 성능’이란 콘셉트로 앞으로 출시될 다양한 고성능 맞춤형 부품·사양인 N옵션(25가지)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기아차는 유럽에서 인기 있는 씨드의 파생모델인 신형 프로씨드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첫 공개된 프로씨드는 독특한 디자인에 공간 활용성이 좋은 슈팅 브레이크(왜건) 형태의 유럽 전략형 모델이다. 씨드 5도어 모델이나 스포츠왜건 모델보다 차체가 더 낮고 길면서 후면부에서는 쿠페 같은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됐다. 프로씨드는 ▲1.0ℓ T-GDI 엔진 ▲1.4ℓ T-GDI 엔진 ▲1.6ℓ T-GDI 엔진 3종의 가솔린 엔진과 1.6ℓ 디젤 엔진 등 4개 라인업으로 내년 1분기 중 유럽 전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또 이날 씨드의 고성능 모델인 신형 ‘씨드 GT’도 공개했다. 빨간 색상으로 외관 곳곳에 포인트를 줘 스포티하면서 차별화된 외관과 1.6ℓ T-GDI 엔진을 탑재해 운전의 재미를 강화했다. 기아차는 씨드 GT도 내년 1분기 중 판매할 예정이다.



▶친환경차 시대의 공식 선언

120주년을 맞는 파리모터쇼는 1898년 세계 최초 모터쇼 개최를 통해 자동차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올해 파리모터쇼는 전기차 시대의 개막을 공식 선언한 것으로 평가된다.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대중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순수 전기차를 비롯해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 등 다양한 친환경차 라인업을 공개한 것이다.

르노그룹은 경차급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스타일의 순수 전기차 K-ZE를 공개했다. 내년부터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이 차량은 르노그룹의 닛산과 중국의 둥펑기차가 합자한 회사에서 생산된다. 유럽연비측정방식(NEDC)으로 1회 충전 시 250㎞ 주행이 가능하다. 보조금을 받을 경우 대당 800만~900만원에 구입이 가능할 정도로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그룹은 하이브리드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개발도 가속화하기로 했다. 오는 2020년까지 유럽시장에서 인기 있는 클리오와 메간, 캡쳐(한국명 QM3)를 HEV와 PHEV 버전으로도 내놓기로 한 것이다.

전기차는 2015년 폭스바겐이 연비를 조작한 디젤게이트 사건 이후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다. 사건 발생 당시 50%에 달하던 유럽 내 디젤 차량 판매 비중은 최근 36%까지 떨어졌다. 이의 빈자리를 메운 것이 가솔린차뿐 아니라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다. 여기에 2020년까지 준수해야 하는 이산화탄소 감축, 배터리 가격 인하로 2025년이면 내연기관차보다 높아지는 전기차의 가격경쟁력 등이 완성차 업체들로 하여금 전기차에 집중하게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무대 중심에 놓인 차량도 최근 공개된 순수 전기차 EQC였다. 스포티함을 강조한 디자인의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EQC는 두 개의 전기모터와 80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최고 출력 408마력(300kW),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 450㎞ 이상의 성능을 갖췄다.

벤츠 라이벌인 아우디도 지난달 미국서 세계 최초 공개한 순수 전기차 ‘아우디 e-트론’을 유럽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중형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스타일인 아우디 e-트론은 두 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355마력(265kW)의 출력을 제공하며 1회 충전 시 국제표준주행모드(WLTP)로 400㎞가 넘는 주행이 가능하다.

EQC와 e-트론 모두 테슬라의 SUV 전기차 모델X를 겨냥했다는 분석이다.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테슬라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가 정면 승부를 시작한 것이다.

기아차도 유럽에 친환경 SUV 니로의 전기차 버전인 니로EV를 공개했다. 기아차는 파리에서 485㎞ 떨어진 오베르뉴에서 니로EV를 타고 파리의 모터쇼 행사장으로 달려오는 영상을 상영해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니로EV는 1회 충전으로 485㎞(유럽 기준)나 갈 수 있는데, 자연스럽게 영상을 통해 이를 보여준 것이다. 일본 도요타는 캠리, 코롤라, 라브4 등 전시 차량 전부를 하이브리드차로 구성했다. 유럽 내에서 친환경차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굳히겠다는 각오다.

모터쇼에는 대당 360만달러(약 40억원)에 달하는 슈퍼 전기차도 판매됐다. 일본의 아스파크(Aspark)가 50대 한정으로 제작하는 아울(Owl)이라는 이름의 차량으로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 시까지 걸리는 시간)이 1.99초에 불과하다. 차량 구입을 위해서는 약 13억원을 예치금으로 내야 하고 2020년경에 인도받을 수 있다.



▶중국·베트남 업체도 모터쇼 참가

플러터가 선보인 하늘을 나는 자동차

올해 파리모터쇼에는 중국과 베트남의 완성차 업체도 참가했다. 중국 GAC모터(광저우자동차)가 중국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는 처음으로 파리모터쇼에 차량을 전시했다. GAC모터는 SUV GS5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콘셉트카 ‘엔버지’와 하이엔드 SUV GS8 등도 함께 선보였다. GAC모터는 2년 연속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도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꾸준히 노크하고 있다.

베트남의 첫 완성차업체인 빈패스트도 파리모터쇼에 세단과 SUV 각각 1대씩을 전시했다. 빈패스트 차량은 독일 자동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탈리아 최고의 디자인그룹 피닌파리나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것으로 내년 9월 베트남 시장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차량은 ‘LUX A2.0 세단’과 ‘LUX SA2.0 SUV’이다. 빈페스트는 프레스데이 행사 때 홍보대사인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도 등장시키는 등 모터쇼에서 화제를 일으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레고로 만든 부가티 시론

완구 제조업체인 레고는 파리모터쇼에서 레고로 만든 실물 크기의 부가티 시론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레고 작품을 조립하는 데는 1만3000시간이 투입됐으며, 339종의 부품 총 100만 개 이상이 사용됐다. 무게는 1.5t에 달한다. 레고로 만든 부가티 시론은 실제 주행도 가능하다. 레고에 따르면 이 모형은 최고 시속 약 20㎞를 낼 수 있다.


전시회 역사상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차량도 공개됐다. 독일의 스타트업 회사인 플러터(FLUTR)가 도심형 플라잉카 프로토타입 모델을 세계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한 것이다. 성인 두 명이 탈 수 있는 크기의 플라잉카는 드론처럼 4개의 프로펠러 날개를 가진 쿼드콥터 형태로 디자인됐다.

[이승훈 매일경제 산업부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98호 (2018년 11월)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래차 향연 2018파리모터쇼 가보니…현대·기아차도 친환경·고성능·SUV로 승부

미쉐린가이드 서울, 3년째 ‘3스타’ 한식당 독식

[오동진의 명화극장] 영화 '스타 이즈 본' 反戰·인권 운동 시대 끝 알리는 종언(終焉)의 러브 스토리

[CEO 걷기 프로젝트] 갯벌에서 뒹굴고 황토탕에도 첨벙! 새로운 힐링공간, 무안 황토갯벌랜드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 가보니 ‘베트남의 제주도’ 푸꾸옥 신흥 휴양지 뜬다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