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년 월 제 호]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고품격 복합주거문화단지 대림산업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분양
기사입력 2017.08.11 14:45:0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대림산업이 서울 성수동에 짓는 고품격 복합주거문화단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분양에 본격 나선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 3구역에 들어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자산가를 위한 복합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과 프라임 오피스 공간 ‘디타워’(D Tower), 공연장이 결합된 ‘아트센터’(Art Center), 트렌디한 브랜드로 구성될 상업시설 ‘리플레이스’(Replace)’로 이뤄진다. 주거 부분은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다.

대림산업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가치를 소유할 수 있는 컬렉션의 완성품으로 지을 계획이다.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문화생활 커뮤니티 시설로 완성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품격의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대림산업은 특히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세월이 흘러도 가치가 변하지 않은 ‘100년 주택’으로 지을 예정이다. 100년 주택은 리모델링이 용이하고 내구성이 우수해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주택을 뜻한다. 대림산업은 리모델링이 쉽도록 벽식 구조 대신 기둥식 구조를 적용했다. 4개 기둥과 수직배관이 지나가는 공간, 대피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입주민이 거주하면서 라이프스타일이나 취향 등에 따라 굳이 이사를 하지 않아도 집 구조를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어 자손대대로 물려주고 싶은 장수명 주택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기존 주상복합아파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79%의 전용률이 적용되고 일반아파트 대비 60cm에서 최대 1m까지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소중한 가치가 집약된 컬렉션의 완성

대림산업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컬렉션의 완성”이라며 “입주자들에게 크게 4가지의 가치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최고 주거환경에 대한 자부심, 최고입지와 최고 브랜드의 만남, 서울숲과 한강이 주는 천혜의 자연환경 혜택,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바로 그것이다.

서울숲과 한강의 입지적 가치와, ‘아크로’라는 고급 브랜드가 선사하는 주거문화적 가치, 미래투자가치가 집약된 ‘컬렉션(collection)의 완성’이어서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자산가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짓겠다는 것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수동은 높은 입지적 장점과 자산가들의 투자로 인해 그 미래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실제 성수동의 지난 10년간 공시지가 상승률은 95.7%로 같은 기간 서울시 평균(72.2%)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주택 거래 가격 역시 이미 강남 수준에 이르렀다. 대림산업은 이 단지가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서울숲과 한강이 인접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만큼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극대화한 상품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창문 중간 프레임을 없앤 아트프레임의 개념을 반영해 거실과 주방, 욕실 등 집안 곳곳에서 서울숲과 한강의 풍광을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즐길 수 있다. 아트프레임과 함께 와이드하게 펼쳐지는 270도 파노라마 뷰(일부세대 제외)로 4계절 내내 변화하는 서울숲과 한강의 풍경을 예술작품처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20층까지는 그린발코니를 적용해 서울숲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각 동 29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클럽에서도 탁 트인 아름다운 조망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호텔로비와 같은 드롭 오픈 존(Drop-off Zone)을 통해 로비에 들어서면 웰컴데스크에서 방문자를 확인하고, 방문자 전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마련돼 있어 입주민과의 동선도 분리했다. 이 단지는 고급차량을 위해 광폭주차공간(2.5m×5.1m)을 적용하고 12인승 익스플로러밴 전용주차구역도 마련된다.



▶갈룡음수형 풍수명당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조성될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 3구역은 아차산에서 뻗어온 지맥이 한강과 중랑천을 만나서 이룬 삼각주 형태의 지형으로 지기가 강한 배산임수 터로 평가받는다. 이는 축석령부터 수백 리를 달려온 목마른 용이 물을 찾아 산을 내려오는 ‘갈룡음수형(渴龍飮水形)’ 명당으로, 인재가 태어날 기운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좋은 집터가 될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풍수지리전문가인 정경연 인하대 교수에 따르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들어서는 입지는 큰 배가 한강 항구에 정박한 것처럼 보이는 ‘행주형(行舟形)’ 명당이다.
배는 사람과 곡식, 금은보화를 가득 싣고 항해하며 무역을 하는 것이므로 큰 재물이 모이는 터를 뜻한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분양 관계자는 “고급주택의 수요자일수록 집을 살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가 풍수지리”라며 “강과 산을 함께 끼고 있는 풍수지리적 입지는 조망권과 쾌적성을 중요시하는 부동산 흐름과도 맞아떨어져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높은 가치를 소유할 수 있는 주거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사업이 진행돼 왔다”며 “최근 분양시장에서도 가치소비가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가치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윤재오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83호 (2017년 08월)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춤한 은행주, 금리인상 타고 내년엔 오를까

고수익 투자 VS 고위험 폭탄 ‘양날의 검’ P2P대출 3가지 투자 Tip

단종되기 전에 만들어야 할 ‘혜자’카드 7

20년 만에 최고치 뚫은 일본 증시 빌빌대던 日펀드 1년 수익 50% 쑥

배럴당 60달러 찍은 유가 원유 펀드 투자해볼까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