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년 월 제 호]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100년 기업 앞둔 하이트진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속가능경영 실천
-‘쉬운 것부터 꾸준하게’ 모토로… 이웃봉사·장학금·청년창업 지원
기사입력 2018.08.01 09:40:24 | 최종수정 2018.08.06 09:33:2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오는 2024년 설립 100주년을 맞는 하이트진로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쉬운 것부터 꾸준하게’라는 표어 아래 임직원들과 사회공헌가치를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천 중이다.



지난 7월 18일 하이트진로는 창립 94주년을 맞아 7월 셋째 주를 봉사활동 주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이웃을 위한 긴급구호키트 제작, 삼계탕 후원, 공캔 화분 제작 및 기부 활동을 벌였다. 지난 6월에는 여름철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 700세대에 생수 1만4000여 병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쪽방촌 거주민을 위해 빵, 생수 등 생필품을 지원해왔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는 임직원들이 하이트진로 서초동 본사에 모여 저소득층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한부모, 조손가정,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운동화를 포장했고, 어버이날을 맞은 어르신을 위해 직접 카네이션 코사지를 제작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포장한 선물은 하이트진로가 후원해온 선유지역아동센터,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등 13개 기관의 저소득층 어린이, 독거, 장애 어르신 등 총 3300여 명에게 전달됐다.



▶신입사원 첫 공식활동으로 봉사활동 나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서며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월 부산역과 업소 주변 골목상권을 돌며 오물 제거, 길거리 청소 등 거리 정화활동을 진행했고, 부산광역시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안창마을 독거노인 50세대에 여름용 이불과 생수, 캔화분 등을 전달했다. 청주시 행복의집 소망노인요양원에서도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주공장 공무팀으로 발령된 이헌국 사원은 “입사 전까지만 해도 취업준비로 바빠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며 “하이트진로의 일원으로서 임하는 첫 활동인데다 좋은 일이니만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모전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장학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올해로 3회째인 ‘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 공모전을 통해 창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6년째 요식업 및 자영업 종사자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112명의 장학생들을 선발했으며, 올해 선정된 장학생들에게는 최대 4년간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사회공헌활동을 조직화, 체계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기업시민으로 다 함께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라고 밝혔다.

[안재형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95호 (2018년 08월)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높은 상속세율이 기업가 정신 죽인다…세금 부담 때문에 경영권 매각 ‘속출’ 특례 늘었지만 요건 까다..

씨티은행 지점 통폐합 1년…점포 없는 ‘디지털 은행’ 글로벌 롤모델 될까

지상파까지 중계하는 e스포츠의 세계-올해 글로벌 e스포츠 시장 1조원 달할 듯

이통3사 요금전쟁 치열… 줄어드는 가계통신비 7만원대 무제한 데이터 사용에 국내요금과 동일한 해외로..

‘패션계 ★들 전쟁터’ 된 홈쇼핑-명품 브랜드에 빅모델도 등장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