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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속 최고등급 신한생명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AA’
기사입력 2017.07.13 17:06:12 | 최종수정 2017.07.21 1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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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이 NICE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IFSR)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10년 연속 획득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인증했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란 일정 시점에서 보험사의 전반적인 보험금 지급 능력과 이와 관련된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신한생명은 2008년부터 매년 ‘AAA’ 등급을 획득했으며, 올해에도 보험업계 최고등급을 획득하여 경영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중기 등급전망도 ‘안정적(Stable)’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다각화된 판매채널과 균형 잡힌 보험 포트폴리오 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했고, ▲보장성보험 중심의 보험 영업 ▲안정적인 언더라이팅 ▲우수한 고정비 관리 능력 등 보험영업 수익성을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했다. 또한 안정적인 운용자산이익률을 시현하고 있어 향후에도 현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했다.



▶자본건전성도 ‘우수’ 지주사는 ‘방긋’

세부항목별 평가내용을 살펴보면, <보험영업 부문> 다른 은행계 생명보험사와 달리 방카슈랑스 채널 의존도를 낮추고 보장성보험 판매를 확대하여 대형 생명보험사와 유사한 보장성보험 중심의 보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단기간에 보험료 수입이 크게 증가하는 일시납 저축성보험 등을 판매하지 않아 외형 성장세는 낮은 편이나, 보험 종목별 수입보험료 구성비가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회사의 수익기반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했다. 이외에 자산건전성은 2017년 3월 말 기준, 위험가중자산비율 32.8%, 가중부실자산비율 00%로 매우 우수한 수준이며, 향후에도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본적정성의 경우 2017년 3월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RBC기준, Risk Based Capital)은 175.6%로 규제비율(100%)을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외환위기 직후인 2000년 결산시점 이후 15년 이상 흑자기조로 2016년 말 이익잉여금 규모가 1조4천억원에 달하고, 보완자본을 활용하지 않고 있어 자본의 질적 수준이 우수한 편이다.
모기업인 신한금융그룹의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지지를 바탕으로 신한금융계열은 핵심 자회사인 은행이 매우 우수한 경쟁지위와 높은 비용효율성 관리를 바탕으로 업권 대비 우수한 이익창출능력을 견지하고 있다. 신용카드, 증권 등 비은행부문 다각화를 통해 사업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계열의 지원능력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지훈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82호 (2017년 07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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