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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대통령이 즐기던 음식, 도대체 어떤 거야 `청와대의 밥상`
기사입력 2011.12.29 15:13:24 | 최종수정 2012.02.10 1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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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뒷줄 왼쪽은 이명박 대통령, 뒷줄 오른쪽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즐겼던 밥상.

MBN 개국 특집 다큐멘터리 `청와대의 밥상`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연일 상종가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방송된 `청와대의 밥상`은 개국 이후 첫 방송에서 최고 1.929(분당 최고 시청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박승범 PP지원팀장은 “종편 개국 초기부터 MBN 프로그램이 시청률 1%를 넘어선 것은 상당한 성과”라며 “채널 배치가 지상파에 불리하고 케이블TV 가입자뿐만 아니라 전체 시청자를 기준으로 조사한 수치이기 때문에 지상파 시청률로 환산하면 10%대에 이르는 높은 시청률”이라고 해석했다.

`청와대의 밥상` 1부가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노태우 대통령까지 비밀스러운 식단을 공개했다면 2부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의 상차림을 공개했다. 특히 김대중 대통령은 홍어를 좋아했지만 막상 청와대에서는 홍어를 많이 먹지 못했던 숨은 사연이 밝혀졌다.

1부. 청와대 셰프 3인이 재구성한 대통령의 밥상

밥과 국 그리고 6가지 반찬으로 차려진다는 평소의 식사. 얼핏 평범해 보이지만 그 음식들이 밥상에 오르기까지 깐깐한 기준이 적용된다. 마늘, 꿀은 수확기에 산지에 내려가 준비하고 과일은 매일 당도를 체크해 함량 미달은 버린다. 잣 하나를 갈아도 믹서기 대신 절구로 직접 으깬다. 궁중 수랏간 못지않은 정성으로 만든 ‘대통령 밥상’. 과연 그 기준은 무엇일까. 청와대 출신 셰프 3인방과 함께 알아본다.

· 이근배 - 청삼대 칼국수 운영, 1990~1998년까지 청와대 재직, 저서 `청와대 요리사`

· 문문술 - 청류동 수라 운영, 노태우·김영삼 정권 당시 청와대 재직

· 서인교 -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권 청와대 재직. 제주에서 식당운영

Check 1. 청와대 셰프 3인방과 떠나는 식자재 구입 여행

청와대 출신 주방장 셋이 만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식자재 여행을 떠난다. 과연 대통령 밥상에 오르는 까다로운 식자재의 기준은 무엇이었을까.

Check 2. 궁금한 그 곳! 청와대 주방의 재구성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7~12명. 한·중·일·양식 분야별 전문가, 찬모 3명으로 나뉜다.

이들의 동선을 그래픽과 재연으로 재구성한다.

Check 3. 이것이 청와대 스타일 요리

주방장 3인방은 각자 구해온 식자재로 대통령 밥상을 선보인다. 만드는 과정부터 테이블 세팅과정까지 보여주되, 자신만의 조리비법을 공개한다.

Check 4. 내가 기억하는 어르신

산골출신인 노태우 전 대통령이 좋아했다는 갱시기, 생선을 좋아했다는 김영삼 대통령, 홍어를 좋아했던 김대중 등 대통령만의 식사습관을 보여준다.

Check 5. 청와대 표 별난 레시피

군사정권 시절 호사스런 이미지를 희석시키기 위해 김영삼 대통령이 즐겼던 칼국수, 서민과 호흡한다는 인상을 남기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이 즐긴 국밥 등 세월을 풍미했던 음식, 그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2부. 청와대 주방의 일급비밀

역대 대통령이 즐겨 먹던 음식과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 한 음식을 통해 대통령들의 각기 다른 이미지와 통치스타일, 나아가 우리나라 현대 정치사의 단면을 재조명한다.

Check 1. 대통령의 입맛

같으면서도 다른 정치 인생길을 걸어온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같은 생선을 좋아해도 머리와 몸통으로 나뉜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의 비슷하면서도 상반된 식성. 20년 단골 국밥집 아주머니에게 아직도 잊히지 않는 노무현 대통령의 인간적인 모습 등을 소개한다.

Check 2. 대통령의 식단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청와대 관저에서의 대통령 식단을 공개하고 우리나라 대통령의 독특한 식습관과 기호에 대해 알아본다. 대통령의 희로애락과 함께 한 음식. 특별한 날, 특별한 음식을 통해 우리나라 현대정치사를 되짚어본다.

■ 인터넷으로 MBN 100배 즐기기

2011년 12월1일 개국한 종합편성채널 MBN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를 동시에 개설하며 종편 4사 중 최초로 자사 SNS인 ‘MBN 노리’와 무료 아이폰 앱을 운영 중이다. 유튜브의 MBN 채널은 현재 약 110만 건의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트위터는 개설한 지 보름도 되지 않아 폴로어가 2만8000명을 넘어섰다. SNS 툴이 연동된 MBN 홈페이지(mbn.mk.co.kr)는 개설 1시간 만에 500건 이상의 SNS 글이 등록됐다.

MBN을 좀 더 스마트하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매일매일 핫 이슈가 궁금하다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MBN nori터’(mbn.mk.co.kr)를 권한다. 소셜 댓글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접속자와 공유할 수 있다.

드라마 녹화 현장과 예고편에 목말라 있다면 ‘MBN 유튜브’(www.youtube.com/user/mbn)에 접속하자. 많이 본 동영상과 최다 평점을 받은 동영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MBN 트위터’(twitter.com/mbnlive)는 MBN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운영자와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공간이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흔적을 남기고 싶다면 ‘MBN 페이스북’(www.facebook.com/mbntv)이 있다.

‘MBN 미투데이’(me2day.net/mbnlive)에 들르는 것도 한 방법. 네이버 툴바에서 ‘미투보내기’를 클릭하면 현재 방문 중인 MBN 웹페이지의 제목과 URL이 자동으로 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아이폰으로 24시간 TV를 보고 싶다면 ‘MBN 아이폰 앱’(무료)을 활용하자. 앱스토어에서 ‘매일경제TV’를 검색해 찾을 수 있다.

[안재형 기자 ssalo@mk.co.kr │자료 = MBN]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16호(2012년 01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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