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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장 공략 준비 완료 | 하이트진로, 하이트·맥스 리뉴얼·필라이트 출시
기사입력 2017.07.21 1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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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맥주시장 성수기인 여름 시즌을 맞아 ‘하이트’와 ‘맥스’의 리뉴얼과 신제품 ‘필라이트’ 출시 등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최상의 맥주 맛을 선사하기 위해 ‘하이트 엑스트라콜드’의 알코올 함유량을 기존 4.3%에서 4.5%로 조정했다”며 “진화하는 엑스트라콜드 공법에 최적화된 도수로 변경한 만큼 페일 라거 본연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더욱 강화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엑스트라 콜드 공법으로 완성된 하이트는 맥주의 숙성부터 전 공정을 얼음이 얼기 직전인 영하의 온도로 유지해 불순물과 잡미를 제거, 페일라거 본연의 시원하고 깨끗한 맛을 극대화했다.

하이트의 라벨 디자인도 달라졌다. 새로운 라벨은 브랜드명과 엑스트라 콜드 외에 기존의 인포그래픽 요소를 모두 제거해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또 배경에 푸른색과 흰색으로 얼음 결정을 형성화한 패턴을 적용해 ‘차가운 맥주병’의 느낌을 살렸다.

지난 5월에는 ‘맥스’의 BI(Brand Identity)의 패키지도 리뉴얼했다. 크림생 올몰트 맥주 맥스의 새로운 패키지는 잔에 따른 맥주처럼 디자인됐다. 전용 잔 형태를 형상화했고 밝은 골드 컬러로 깊고 진한 맛을 표현했다. 여기에 풍부한 크림 거품이 잔 위로 넘쳐흐르는 디자인이 적용돼 ‘시즐감’을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는 20일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필라이트는 하이트진로가 쌓은 90년간의 주류 노하우가 모두 투입된 제품으로 100% 아로마호프와 맥아, 국내산 보리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풍미를 살려냈다.


발포주는 기존 맥주제조공법에 맥아 등 원료 비중을 달리해 원가를 낮추면서 품질은 동일하게 유지한 것으로 일본에선 1994년 처음 출시돼 큰 인기를 얻어왔다. 하이트진로는 이미 일본에 2001년과 2005년 각각 발포주와 제3맥주를 수출하는 등 16년째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는 항상 소비자들의 입맛과 시장 변화에 맞춰 최상의 맥주 맛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새로운 카테고리인 발포주와 가성비에 주목하면서 필라이트의 인기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형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82호 (2017년 07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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