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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1개 엔터社와 손잡고 한류 활성화 나선 롯데면세점
기사입력 2016.12.02 18: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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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보다 적극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고의 한류스타가 총출동한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의 제작발표회를 가진다. 더불어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와 손잡으며 본격적인 한류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제작발표회 모습.



▶한류스타 총출동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제작발표회

지난달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롯데면세점이 기획과 제작을 맡은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모바일 기기나 웹으로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는 형식의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면세점 직원인 여주인공(이초희 분)이 7명의 서로 다른 스타일의 매력을 가진 남자들과 펼치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다. 출연배우는 롯데면세점의 홍보모델이자 한류 스타인 최지우, 이민호, 이준기, 박해진, 지창욱, 이종석, 2PM 옥택연, EXO 카이 등으로 멜로에서 막장, 스릴러,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이특의 사회로 진행하는 이날 발표회에선 최지우, 이준기, 지창욱, 2PM 옥택연, EXO 카이, 이초희 등이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팬들을 대상으로 기념 촬영 및 사인회, 추첨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11개 엔터테인먼트사와 ‘관광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제작발표회 시작에 앞서 롯데면세점은 SM, JYP, YG, 글로리어스, 나무엑터스, 키이스트, MYM 등 국내 11개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한류 발전과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측은 한류 콘텐츠의 지속적인 개발과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특히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마케팅 활동에 한류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한류 발전에 기여하고,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한류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한류 발전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롯데면세점에 모델 협조 및 홍보 등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다.



▶중국·일본·동남아 70여 개 여행사 초청 팸투어 시행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중국·일본·동남아 현지의 70여 개 여행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21일부터 3일간 팸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웹드라마 제작발표회 참석은 물론, 한국의 랜드마크가 될 월드타워 전망대를 견학했다.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관광 상품 코스개발에 반영해 현지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일본 및 동남아 현지의 20여 개 여행사 관계자들은 중국인 의존도가 높은 한국 관광시장의 개선을 위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내 홍보를 위해 중국의 인터넷 스타인 ‘왕홍’도 초청해 자리를 함께한다. 이들은 중국으로 돌아가 웹드라마 티저영상은 물론 월드타워 전망대와 롯데면세점의 우수한 쇼핑환경을 현지에 알릴 계획이다.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75호 (2016년 12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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