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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메트로시티 라운지’ 성공적 출발…향수·그릇·자전거까지 없는 게 없네~
기사입력 2016.08.12 1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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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서울 노원점 1층에 눈길을 사로잡아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 이색 매장이 등장했다. 핸드백 전문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운영하는 ‘메트로시티 라운지’가 그것. 핸드백 매장이라기보다는 그 핸드백을 들고 다니는 여인이 사는 공간을 연출해놓은 느낌이다.

핸드백과 의류, 슈즈는 기본이고, 여기에 향수와 디퓨저 등 플래그런스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다른 한 켠에는 아름다운 문양의 그릇들이 놓여있다. 그뿐만 아니라 반려견을 위한 애견용품과 ‘메트로시티’ 로고가 새겨진 자전거까지 판매한다.

메트로시티가 단순한 핸드백 브랜드가 아니라 의식주와 관련된 전 상품을 취급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했음을 알 수 있다. ‘메트로시티 라운지’에서는 제품 판매 이외에도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티스트들과의 협업해 퍼포먼스와 전시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

윤재헌 엠티콜렉션 부사장은 “‘메트로시티 라운지’는 라이프스타일 상품만을 판매하는 곳이 아닌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일상의 공간을 보여주고자 했다”면서 “앞으로 메트로시티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시작으로 라이프스타일 콘셉트의 핸드백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곳 ‘메트로시티 라운지’ 스토어는 매장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제품들과 런웨이에서 선보였던 실제 쇼 피스를 한정판매한다.
바바라팔빈이 실제 패션 매체 화보 및 쇼에서 입어 화제가 된 드레스들도 판매한다. ‘메트로시티 라운지’는 1호점인 롯데 백화점 노원점을 시작으로 올해 3~5개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라이프 애널리스트와 전문 팀을 구축하여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그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메시지가 담긴 제품들로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김지미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71호 (2016년 08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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