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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많은 ‘황금돼지띠’ 재테크 피난처는? 달러·CMA·헤지펀드 등 안전형 1순위
기사입력 2019.01.04 14: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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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돼지의 해’가 밝았지만 투자시장에는 좀처럼 황금빛 예측이 눈에 띄질 않는다. 2019 투자시장은 ‘얌전한 집돼지’의 모습보다는 변동성이 증가해 예측이 힘든 방향으로 ‘날뛰는 멧돼지’와 같은 형국이 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단적으로 12월 초 기준 S&P500지수의 변동성은 2017년 12월 말 대비 2.8배 이상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5~2016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덩달아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투자시장의 변동성도 커진 상황이다. 투자심리가 어느 쪽으로 튈지 모르는 변동성 국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투자피난처를 찾아 은신하며 기회를 노리는 것도 좋은 전략일 수 있다.

안전자산선호 이어져

달러화·美채권 투자선호


지난해 미국 달러화에 투자한 ‘환테크족’은 약 3.2%대의 수익을 올렸다. 2017년 말 달러당 1091원이던 원·달러 환율이 1126원(지난해 12월 19일 기준)까지 올랐기 때문이다. 2017년 한 해 동안 10% 가까운 손해를 본 것과 비교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올해도 안전자산 선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전문가들은 내년 재테크 키워드로 달러화 투자를 공통적으로 꼽는다. 증권가에서는 미국이 추가로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달러 상품 투자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008년 이후 10년 만에 기준금리 2% 시대를 열었다. 한 운용사 관계자는 “연준이 올해에 세 차례 금리를 올릴 경우 기준금리 3% 시대를 목전에 두게 된다”며 “달러 투자에 대한 수요는 한동안 재테크 시장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러화 투자는 사실 전통적인 환테크의 하나다. 환테크는 주로 금리 상승기에 달러를 직접 매입하거나 매도해 통화 간 환율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가격 차이를 수익으로 올린다.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화에 투자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미국 달러화에 비해서 원화의 가격 변동성이 높아 환율 차이를 잘 이용하면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 다른 이유는 달러 자산은 변동성이 높지 않아서 보유하고 있어도 안전자산의 기능이 있고, 투자자산으로도 활용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달러화를 모으는 것 외에 은행의 달러예금에 예치하거나 달러화펀드 가입 등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외에 일반

투자자들에게 다소 낯설지만 달러ETF도 하나의 투자피난처가 될 수 있다. 달러선물ETF는 위험은 분산하며 소액 투자자로부터 고액 투자자까지 통화에 투자하는 새로운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달러선물ETF는 달러화를 미래의 일정 시점에서 약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파는 통화 선물거래 상품으로 달러화의 선물지수를 추종하는 ETF상품이다. 일반 ETF가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것처럼 통화선물지수를 추종하는 점이 다르다. 달러선물ETF는 한국선물거래소의 달러선물지수를 추종하여 현물환 포지션과 대칭되는 선물환 포지션을 보유함으로써 환위험을 헤지(hedge)하여 환율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환차익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투자한다.

‘달러선물ETF’는 한국거래소 미국달러선물지수의 수익률을 양(陽)의 1배로 추적하는 ETF이다. 반면 ‘달러선물레버리지ETF’는 한국선물거래소 미국달러선물지수의 수익률을 양(陽)의 2배로 추적한다. 따라서 일정기간 달러화의 가치상승이 예상될 경우 일반 ‘달러선물ETF’보다 ‘달러선물레버리지ETF’를 선택하면 수익률을 2배로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달러화가 하락하게 되면 손실도 2배로 커지는 구조의 상품이고 장기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은 만큼 신중하게 검토하여 거래해야 한다.



레버리지ETF와 반대되는 경우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인버스ETF’가 있다. ‘인버스ETF’는 투자하고자 하는 외화의 가치가 떨어질 때 투자자의 수익률이 오르는 방식의 ETF이다. 즉 역(逆)의 ETF로서 지수가 1% 오르면 인버스ETF의 수익률은 1%가 떨어지고, 1% 지수가 떨어지면 수익률이 1% 오른다. ‘인버스2X ETF’인 경우에는 2배의 수익이나 손실이 발생하는 조건의 상품이다. 달러화 투자 외에 美채권 역시 투자피난처로 꼽힌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지만 채권 금리는 하락(채권 가격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서다. 실제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가 역전되면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한국을 넘어섰다. 회사채는 미국 회사채뿐 아니라 같은 한국 기업이라도 달러 표시 채권이 원화 채권보다 1~2%포인트 높은 경우도 많아 달러로 직접투자하는 것이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기아자동차의 달러 표시 채권 수익률(2026년 만기)은 연 4.40%로, 원화 채권 수익률(2.25%)을 웃돌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달러 RP는 이자수익과 환차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상품으로 뜨고 있다. 달러 RP는 증권사가 보유하고 있는 달러 표시 채권을 투자자에게 매도하고 일정 기간 후 약정 가격으로 증권사가 다시 매수하는 형태다. 투자자가 증권사에 돈을 빌려준 뒤 약정 기간 후 원리금을 되돌려 받는 상품구조다.

전문가들은 환테크를 위해 외국환에 투자할 경우 현재 통화 간 환율 차이에만 집중해 투자자산을 한꺼번에 투자하지 말고 분산투자에 나설 것을 조언한다. 투자자산을 분산 배분해 포트폴리오의 한 부분으로 글로벌 선진국 상품을 편입해 투자위험 분산 수단으로 활용하되 단기 투자상품으로 이용할 것을 권한다.

하루만 맡겨도 예금 이상 이자 ‘CMA’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성 자금들이 현금성 자산에 머무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루만 맡겨도 보통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증권사들이 고객이 맡긴 자금을 환매조건부채권형(RP), 머니마켓펀드(MMF), 발행어음, 종금 등 단기상품에 주로 투자해 미리 약정한 수익률을 돌려주는 실적 배당형 상품이다.

CMA는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자동이체, 인터넷뱅킹 등 은행의 부가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증시호황에 따라 5%가 넘는 금리를 제공하며 자금 유입이 크게 늘었던 바 있다.

한편 지난달 초 증권사들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금리를 일제히 올렸다. 한국은행이 11월 30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자 다음 거래일에 일제히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높아지면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특성상 1년 만의 금리 인상으로 증권사들은 대기성 자금의 유입을 기대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금리 변경 후 CMA의 대표 유형인 RP형 금리는 유안타증권과 대신증권이 연 1.65%로 올랐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분을 그대로 반영해 기존보다 각각 0.25%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다음으로 메리츠종금증권이 1.6%로 뒤를 이었으며 하나금융투자 1.5%,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 1.45% 순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증권은 1.4%,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은 1.35%로 조사됐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미 금리인상에 따른 속도조절론이 대두되고 있어 올해도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금리 인상속도에 따라 CMA 금리도 함께 오를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절대수익 노리는 헤지펀드에

분산투자하는‘사모재간접펀드’


지난해 공모펀드는 혹한기를 보냈다. 주식형 펀드는 두 자리 수 하락을 면치 못했다. 벤치마크로 삼는 코스피지수도 크게 뒷걸음질 쳤다. 반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다양한 헤지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는 하락장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증시 불황 속에서 변동성 관리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1호 사모재간접 공모펀드인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혼합자산자(사모투자재간접)종류A’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5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펀드가 평균 16.95% 손실을 냈다는 점을 감안하면 준수한 성과다. 이전 3개월 수익률은 -2.37%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추락했던 지난 10월 급락장에서도 선방했다는 의미다.

2017년 9월에 출시된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혼합자산자(사모투자재간접)종류A’는 한국형 헤지펀드에 운용자금의 80~90%를 투자한다. 에쿼티 헤지, 이벤트 드리븐, 채권 아비트리지, 멀티 전략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는 국내 우수 펀드를 엄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각각 변동성을 줄여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에 분산투자함으로써 또 한번 리스크를 낮춘다.

준수한 수익률에 이 펀드는 연 초 이후 1340억원의 자금이 미래에셋의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로 모였다. 이전까지 자산가들의 놀이터 였던 헤지펀드에 투자하려는 일반투자자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기존 한국형 헤지펀드에 직접 투자하려면 최소 1억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지만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는 비교적 소액(500만원 이상)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이 출시한 ‘삼성솔루션코리아플러스알파혼합자산투자신탁H(사모투자재간접형)Cf’도 연 초 이후 3.45%로 선방했다. 이 펀드는 성과가 좋은 한국형 헤지펀드뿐만 아니라 글로벌 헤지펀드에 투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모재간접 공모펀드의 인기가 확인되면서 석 달 전부터 신상품이 줄줄이 출시되고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신한BNPP베스트헤지펀드혼합자산(사모투자재간접)(종류A1)’을 지난 9월 내놨다. 이 펀드도 급락장을 겪었던 지난 3개월 동안 수익률 -1.66%를 기록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우수한 펀드를 발굴해 더 적극적으로 리밸런싱하는 게 이 펀드의 특징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도 지난 10월 ‘키움 글로벌 얼터너티브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을 내놨다. 이 펀드는 국내 헤지펀드가 아니라 대체투자 전략을 활용하는 다양한 해외 우수펀드에 투자한다. 헤지펀드뿐 아니라 통화, 인프라, 원자재, 부동산 등으로 투자 대상을 확장했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는 변동성은 낮추고 주가 반등 땐 중위험·중수익 상품 이상의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펀드시장 부진 속에서 다양한 관련 신상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시장 ‘구름’ 부동산펀드는 ‘맑음’

지난해 주식형펀드는 -20% 가까이 곤두박질치면서 7000억원 가량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반면 국내외 부동산펀드는 날씨가 맑았다. 변동성 장세에서 주식형펀드 환매 자금이 안전자산 격인 부동산펀드로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2월 17일 기준 국내 부동산펀드에 3005억원, 해외 부동산펀드에 3937억원 등 부동산펀드에 6942억원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7370억원이 자금이 빠져나간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부동산펀드는 상대적으로 안전자산 성격에 수익성까지 더해 인기가 높다. 투자대상은 주로 대형 부동산으로 실물이 담보된 안정성이 높은 자산으로 경기 하락기에도 ‘버티면 회복한다’는 심리가 크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와 해외 부동산펀드의 지난해 수익률은 각각 2.41%, 5.71%였다. 국내 부동산펀드의 2년 수익률은 18.86%, 3년 55.51%에 달한다.

국내는 물론 달러화 강세로 美 부동산펀드에 관심도 높아진 상황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2개 해외부동산펀드 수익률은 전날까지 1년 동안 7.77%(지난해 12월 17일 기준)를 기록했다. 해외부동산펀드에 새로 들어온 돈도 4000억원에 가깝다. 상품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맵스미국부동산펀드11’ 수익률이 23.88%로 가장 좋았다. 이어 ‘삼성재팬프로퍼티부동산펀드’(12.24%)와 ‘미래에셋맵스미국부동산펀드9-2’(11.77%), ‘하나대체투자나사부동산펀드1’(11.53%) 순으로 높은 성과가 기록했다. 이러한 수익에는 환차익도 한몫했다.

하나대체투자산운용이 내놓은 하나대체투자나사부동산펀드는 지난 2~3분기에만 90억원에 달하는 외화평가이익(한국거래소 전자공시 기준)을 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꾸준히 올리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달러화 강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수 있다.

다만 그때그때 환율 흐름만 반영할 뿐 부동산 가치 변동과는 별개다. 단지 날마다 외환차손익과 외화환산손익을 집계해 기준가를 갱신하는 것이다. 달러로 표시하는 부동산 관련자산에 투자할 경우 지난해와 같은 환율 흐름에서는 기준가가 뛸 수밖에 없다.

해외부동산펀드는 대안 투자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큰 수익을 노리는 고위험 상품은 아니지만, 요즘처럼 주식시장이 불안할 때에는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부각될 수 있다. 다만 부동산펀드는 보통 5~10년 이상 장기펀드가 다수인만큼 자금운용에 있어 전략이 필요하다.

P2P투자 기대수익률 높지만 옥석가려야

8퍼센트, 렌딧 등 개인 신용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P2P업체의 평균 대출금리는 연 10% 초반대다. 채무자에게 연 10%대의 대출금리는 갚아야 할 돈이지만 채권자에게는 수익률이다. 상대적으로 우량한 담보물을 갖췄거나 신용도가 우수한 채무자에 돈을 빌려주는 상품들도 5~6%대로 은행예금에 비해 기대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우량투자상품도 저금리 기조와 불안한 투자시장에서 P2P투자상품이 상대적으로 고수익 투자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유다.

보통 2금융권보다 대출금리가 낮아 기존의 고금리 대출을 P2P대출로 갚고 이자를 절약하는 대환대출 고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최근에는 카카오페이, 토스 등 유력 핀테크 업체들이 시장에 뛰어들어 팽창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톡에 판매하는 상품들은 목표 수익률 6~11.5%로 내놓자마자 매진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P2P투자상품은 높은 기대수익률 만큼 리스크도 높은 편이다. 업계는 급속 성장 중이지만, 지난해에는 P2P 업계를 뒤흔드는 투자 피해 소식도 유난히 많았다. 현재 P2P대출이 인기를 끌자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200개를 넘어섰다. 시장이 팽창하며 유사사기 업체들도 등장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P2P업체의 사기·횡령에 의한 투자자 손실만 100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일부는 자금 회수조차 불가능했다. 주로 허위상품을 제시하거나 부동산·동산 담보권 등을 허위로 공시해 투자자를 모집했다.

한때 ‘업계 3위’로 이름을 떨쳤던 ‘루프펀딩’의 대표는 투자 명목으로 투자자 7000여 명에게서 100억여원을 모아 다른 곳에 사용한 혐의(사기 등)로 지난 9월 구속기소됐다. P2P 투자 커뮤니티에서 전폭적 지지를 받았던 ‘아나리츠’도 투자자 1만여 명에게서 1138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사기 등)로 대표와 임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상품쏠림현상도 리스크가 커지는 이유다. 현재 국내 P2P 업계의 판도가 중금리 등 개인신용 대출보다 부동산 담보·PF 투자에 지나치게 쏠려있다.
부동산 P2P의 경우 자산 규모가 빠르게 늘고 고수익도 거둘 수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커진다. 실제로 ‘먹튀’, ‘사기’ 등으로 문제가 된 업체 중 다수가 부동산 채권의 연체율을 감당하지 못했거나, 제대로 된 리스크 심사를 하지 않은 경우였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대수익률 만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업체 평판을 반드시 확인하고 소액이라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분산투자가 필수적이다.

[박지훈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100호 (2019년 1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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